해결 안된 질문
프레스타? 슈레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생활자전거만 타다가 얼마전 Trek 4500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타이어에 바람이 빠졌길래 봤더니 첨부된 사진에 있는 것처럼 바람 넣는 노즐 부분에
고무가 찢어졌더군요. 살짝 잡아 당겼는데 그냥 쭉찢어지더군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것은
1. 인터넷을 찾아보니 Trek 4500이 슈레더 방식이라고 나와 있던데 이건 프레스타
방식이 아닌가요? 전 주인이 튜브를 바꾼건지...
2. 사진에 있는 것처럼 저 노즐 부분이 원래 저렇게 잘 찢어지는지... 그렇다면 슈레더
방식의 튜브로 바꾸어도 상관이 없는지요? 혹시 원래는 슈레더를 써야 하는데
프레스타를 써서 쉽게 찢어진건 아닌지요?
3. 튜브에 26 x 1.75 / 2.125 라고 써있는데 이게 튜브 싸이즈 인지요? 요 사이즈만
맞는걸 구입하면 되는지 아니면 MTB 튜브는 또 따로 있는지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첨부 (1)
답변 (3)
림에 물리는 공기주입구 구경이 슈레더 방식이 프레스타방식보다 헐씬 큽니다
일반 자동차의 공기주입방식이 슈레더입니다
림에서 프레스타의 공기주입구가 유격이 많아서 생긴 사고로 보이네요
제 규격의 튜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위에 처럼 공기주입구 주위 고무가 찢어질수 있읍니다
전용 슈레더 방식을 써야 옳을듯 합니다(엠티비는 보통은 프레스타방식이 많읍니다)
주위에 다니는 산악자전거 또는 엠티비라 말하는 자전거들도
일반자전거와 차이가 별로 나질 않읍니다
그저 비포장들길을 달릴수 있다는 정도의 개념과
기어비의 영역이 약간 넓고 약간 더 야물다 정도겠지요
그냥 구분없이 튜브는 써도 됩니다
프리나 다운힐정도 되면
위험부담률이 높아지면서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아집니다
일반 자동차의 공기주입방식이 슈레더입니다
림에서 프레스타의 공기주입구가 유격이 많아서 생긴 사고로 보이네요
제 규격의 튜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위에 처럼 공기주입구 주위 고무가 찢어질수 있읍니다
전용 슈레더 방식을 써야 옳을듯 합니다(엠티비는 보통은 프레스타방식이 많읍니다)
주위에 다니는 산악자전거 또는 엠티비라 말하는 자전거들도
일반자전거와 차이가 별로 나질 않읍니다
그저 비포장들길을 달릴수 있다는 정도의 개념과
기어비의 영역이 약간 넓고 약간 더 야물다 정도겠지요
그냥 구분없이 튜브는 써도 됩니다
프리나 다운힐정도 되면
위험부담률이 높아지면서 이것저것 따지는게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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