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500D 타는데, 젤 먼저 타이어 교체 했습니다. 왈바에서 추천해 주신 IRC 세락 1.95로.. 담으론 바엔드 달았고 핸들바, 페달 교체 했습니다. 이 차 완차 스펙에 그런대로 만족하면서 타고 있어 그런지 신체 조건상 조금 불편한 부분만 업글하게 되었습니다. 샥같은 경우는 아직 험한 산을 안타봐서 그런지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겠고 아메리칸 이글로 자출을 한 5년정도 해서 그런지 도로에서도 무난하게 잘나가는 휠셋에서도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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