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스보다 접지력이 좋은 세락이 뒤에 쓰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업힐 시 접지력을 높히기 위해서는 뒷 타이어가 무른 것을 장착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좀 잘못 아시는 내용이 있는데요 뒷타이어보다 앞타이어의 접지력이 좋은 셋팅이 더 좋습니다 뒷타이어는 슬립이 발생해도 그다지 위험하지 안지만 앞타이어에 슬립이 발생하면
아주아주 위험한 상황이 많이 생기죠..
산을 자주 타는 주위 분들 말로는 앞은 2.1 뒤는 1.95 아님 2.1 2.1 이런식의 셋팅을 선호하더라구요..
뒷타이어가 업힐시 미끌리는건 자신의 실력탓으로 하더군요..
체중 이동만 잘하면 왠만한 싱글에서의 업힐시 1.95도 못오를정도로 미끄러지지 안는다더라구요..

미토스 앞타이어는 횡방향으로 미끄림에 강하게 트레드가 만들어져 있으므로 님의 말씀대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같은코스 같은 업을해도 뒤가 접지력이 좋은게 좋습니다. 세락으로 올라가는 업을 막차타이어로 못올라가고 로드타이어로는 세락보다 훨신 잘올라가니.... 접지력은 뒤에서 바쳐줘야 합니다. 뒤쪽의 접지력 좋은 타이어를 껴야 할꺼같습니다.

위에글은 산이아니라 계단 가운데 자전거 끌고올라가는 길을 업해본 경우입니다.^^
산에서도 당연 같은코스 같은 없을해도 뒤 접지력이 좋은게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좋은 irc 다른 타이어들은 어쩌라고 ㅎㅎ~

저 앞타이어 미도스 xc 타는데 5년쓰고 있습니다 ... 근데 멀쩡하다는거

근데 오늘 슬립 발생 트레드가 많이 달아서 미끄러졌습니다 ㅠㅠ

트레드가 많이 닳으면 바꾸는게 좋겠더군요~ 근데 뒤에도 1.95미도스

쓰는데 슬립은 조금 나지만 업힐할때 아무 상관 없는거 같은데요~

세락이 업힐시 조금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미도스 뿐이 안써봐서~

기술이 되시면 걍 같은걸루 끼세요 타이어에 많은 영향은 없을듯 보입니다~

사포인트 님 의견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