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손 놓고 28 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시 핸들이 요동칩니다.
추천 수 ( 0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두 손을 놓고 페달을 83-85 rpm 정도로 28 km/h 조금 넘는 속도로 가는 데,
핸들이 좌우로 요동칩니다. 90-95 rpm으로 25-6 km/h의 속도로 갈 때는 핸들이 요동치지 않습니다.
일정속도가 넘으면서, 핸들이 요동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 쪽 조립의 문제인지... 아니면 바퀴 정렬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핸들이 좌우로 요동칩니다. 90-95 rpm으로 25-6 km/h의 속도로 갈 때는 핸들이 요동치지 않습니다.
일정속도가 넘으면서, 핸들이 요동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 쪽 조립의 문제인지... 아니면 바퀴 정렬의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0)
오늘 싯포스트의 높이를 한 1.5 cm 가량 낮추고, 28-29 km/h의 속도로 20-50 m 가량을 여러차례에 걸쳐 주행해본 결과 핸들의 요동침이 사라졌습니다. jin10님의 답변이 정확한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비온 뒤 말린다고 싯포스트를 뺏다가 끼울 때, 높게 맞추어졌나 봅니다.
내리고 타니 높이고 탈 때보다 허리에 부하가 줄고, 전립선에 오는 압박감도 줄어드는군요.
타이어는 2.1 타이어입니다.
가끔가다 새로운 시도를 한 번씩 해보면서, 자전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거리는 사람이 없을 때 50-200 m 구간을 시험삼아 손 놓고 주행한 것입니다.
40 km/h의 내리막 속도는 자주 가던 코스였고, 그 속도로 내려오다가 요철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 핸들을 잡았습니다. 그럴 때는 항상 긴장한 상태로 예비동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온 뒤 말린다고 싯포스트를 뺏다가 끼울 때, 높게 맞추어졌나 봅니다.
내리고 타니 높이고 탈 때보다 허리에 부하가 줄고, 전립선에 오는 압박감도 줄어드는군요.
타이어는 2.1 타이어입니다.
가끔가다 새로운 시도를 한 번씩 해보면서, 자전거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거리는 사람이 없을 때 50-200 m 구간을 시험삼아 손 놓고 주행한 것입니다.
40 km/h의 내리막 속도는 자주 가던 코스였고, 그 속도로 내려오다가 요철이 있는 곳에서는 다시 핸들을 잡았습니다. 그럴 때는 항상 긴장한 상태로 예비동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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