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업힐할때 질문드립니다?
추천 수 ( 0 )산에 갈때 기본적으로 가져가는 것들이 있잖아요?
물통 ,펌프,예비튜브,휴대용 공구,화장지 등등...
이런것들을 잔거가방이나 잔거에 부착 해서 가는거랑
아님 모두 베낭에 넣고 잔거에는 아무것도 안달고 가는거랑
어떤것이 업힐 할때 유리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잔거무게가 무거운게 날까요 아님 체중이 무거운게 날까요랑
비슷하네요 ?^^ 여러분에 의견 듣고싶습니다..
잠자는데 갑자기 생각나더니 잠이안오더라고요 ㅡㅡ;;
큰병이네요 ^^;;
물통 ,펌프,예비튜브,휴대용 공구,화장지 등등...
이런것들을 잔거가방이나 잔거에 부착 해서 가는거랑
아님 모두 베낭에 넣고 잔거에는 아무것도 안달고 가는거랑
어떤것이 업힐 할때 유리할까요?
간단히 말하면 잔거무게가 무거운게 날까요 아님 체중이 무거운게 날까요랑
비슷하네요 ?^^ 여러분에 의견 듣고싶습니다..
잠자는데 갑자기 생각나더니 잠이안오더라고요 ㅡㅡ;;
큰병이네요 ^^;;
답변 (13)
ssreg2 님 자전거는 가벼운(20kg 이하 ) 녀석 이기에 어느 한군데라도 무게가 늘어나면
무게차이가 심각하게 체감으노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레 주머니를
몰통게이지 에다 넣어서 산에 올라갔다가 꼴랑 2kg 의 중량 증가로 자전거의 컨트롤이 평소와는 다르게 되어서 죽을 뻔했습니다.
2kg 이상 의 짐을 배낭에 넣었을때는 그냥 몸이 무거울 뿐이지 자전거의 조향에 크다지 차이는 몰랐지만 프레임 그것도 최소한의 짐을 넣을수 있는 물통케이지 의 중량 증가가
자전거 천체의 중량 벨런스를 망가트려서 자전거의 욺직임을 방해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 차이가 10kg 대 자전거와 13kg 대 자전거와의 차이 처럼 단순 중량 증가가 아닌
자전거 전체의 벨런스를 망가트려 조향이 힘들도록 하는 것이엇습니다.
그 이후로 물통 게이지 에는 물만 넣고 나머지 가방들은 다 뗘 내고
모든건 배낭에 넣어서 다닙니다 . 그대신 배낭이 좋아야 편하겠죠..
무게차이가 심각하게 체감으노 느낄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레 주머니를
몰통게이지 에다 넣어서 산에 올라갔다가 꼴랑 2kg 의 중량 증가로 자전거의 컨트롤이 평소와는 다르게 되어서 죽을 뻔했습니다.
2kg 이상 의 짐을 배낭에 넣었을때는 그냥 몸이 무거울 뿐이지 자전거의 조향에 크다지 차이는 몰랐지만 프레임 그것도 최소한의 짐을 넣을수 있는 물통케이지 의 중량 증가가
자전거 천체의 중량 벨런스를 망가트려서 자전거의 욺직임을 방해 하더라구요.
참고로 그 차이가 10kg 대 자전거와 13kg 대 자전거와의 차이 처럼 단순 중량 증가가 아닌
자전거 전체의 벨런스를 망가트려 조향이 힘들도록 하는 것이엇습니다.
그 이후로 물통 게이지 에는 물만 넣고 나머지 가방들은 다 뗘 내고
모든건 배낭에 넣어서 다닙니다 . 그대신 배낭이 좋아야 편하겠죠..
sapoint님// 무게배분관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단거리이면서 2kg이하의 배낭이라하면 무조건 배낭에 올인하겠습니다만 2kg이상이면서 임도50~60km이상의 중장거리라면 다시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무게와 부피가 있다 할지라도 3~4시간거리의 업힐이면서 저도 배낭을 멥니다만 하루종일 타야하고 2끼 이상의 식사등 부피/무게가 나가는 짐이 생기면 배낭으로만 소화하기엔 페달링 이외의 체력소모가 너무 많더군요.
아 그리고...모래주머니만한 질량을 갖는 라이딩소지품은 없을테니 일반적인 소지품으론 컨트롤측면에서도 모래주머니 만큼 밸런스가 흐트러지진 않겠지요? ^^
사실 단거리이면서 2kg이하의 배낭이라하면 무조건 배낭에 올인하겠습니다만 2kg이상이면서 임도50~60km이상의 중장거리라면 다시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무게와 부피가 있다 할지라도 3~4시간거리의 업힐이면서 저도 배낭을 멥니다만 하루종일 타야하고 2끼 이상의 식사등 부피/무게가 나가는 짐이 생기면 배낭으로만 소화하기엔 페달링 이외의 체력소모가 너무 많더군요.
아 그리고...모래주머니만한 질량을 갖는 라이딩소지품은 없을테니 일반적인 소지품으론 컨트롤측면에서도 모래주머니 만큼 밸런스가 흐트러지진 않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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