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산과 도로를 자전거로 탈때 안장높이는?
추천 수 ( 0 )아무래도 산으로 자전거를 타면은
안장 높이는 약간 낮은 것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데
도로를 탈때는
안장 높이를 높게 해야 힘이 완전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서
높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고수님들은 어떻게 안장높이 조절을 하시는지요?
안장 높이는 약간 낮은 것이 가지고 놀기에 좋은데
도로를 탈때는
안장 높이를 높게 해야 힘이 완전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서
높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고수님들은 어떻게 안장높이 조절을 하시는지요?
답변 (5)
라이딩 도중에 안장 바꾸느냐가 아니라 평소 안장세팅을 어떻게 선택해서 해두느냐라는 질문인가요?.
평소 어디를 많이 타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전 싱글이 90프로 이상이어서... 인심*0.883-2cm을 고수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안장을 0.5cm만 움직여도 사용되는 근육이 바로 달라져 적응하는데만 1주일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상황마다 움직이는 것은 아주 비추이고요..시합을 나가신다거나 할 때만 미리 맞춰놓고 적응하시는게 낳을 듯합니다.
그리고, 주행습관도 참고하세요.. 토크위주가 아니라 회전력을 위주로 하는 경우 일부러 안장을 조금더 낮추는 선수들도 있다더군요. 전 다리 힘이 약한 편이라 누르는 힘보다 돌리는 스타일이 더 맞기도 했구요.
(반대로 산악자전거 선수 중에서도 안장을 안 낮추는 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자기 스타일에 최적점을 찾으셔야할 겁니다.
평소 어디를 많이 타시느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전 싱글이 90프로 이상이어서... 인심*0.883-2cm을 고수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안장을 0.5cm만 움직여도 사용되는 근육이 바로 달라져 적응하는데만 1주일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상황마다 움직이는 것은 아주 비추이고요..시합을 나가신다거나 할 때만 미리 맞춰놓고 적응하시는게 낳을 듯합니다.
그리고, 주행습관도 참고하세요.. 토크위주가 아니라 회전력을 위주로 하는 경우 일부러 안장을 조금더 낮추는 선수들도 있다더군요. 전 다리 힘이 약한 편이라 누르는 힘보다 돌리는 스타일이 더 맞기도 했구요.
(반대로 산악자전거 선수 중에서도 안장을 안 낮추는 선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자기 스타일에 최적점을 찾으셔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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