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자전거 사이즈 선택 기준 - 주로 산 타면 작게?
추천 수 ( 0 )산을 주로 타면 약간 작은 사이즈를 타는 것이 좋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자전거 사이즈 선택 기준이잖아요? 아마 내리막에서 뒤로 웨이트백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말이 나온거 같습니다. 그런데, 왼만한 경사에서의 웨이트백은 엉덩이를 꼭 안장 뒤로 빼야만 되는게 아니고 몸 전체의 자세를 낮추고 엉덩이는 약간만 빼도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오히려 사이즈 작은 자전거는 앞뒤바퀴 간격 즉 윤거가 짧아서 자세를 낮춰도 전복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주로 산을 탄다고 해서 작은 사이즈 자전거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말이 길어졌는데요, 주로 산을 탄다고 해서 작은 사이즈 자전거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답변 (5)
큰것보다 작은것이 작은것 보다 맞는것이 좋을겁니다.
구력이 쌓이시고, 두세번쯤 자전거를 바꿔보시면 본인의 맞는 치수가 나옵니다.
제 경우는 꼭 고집합니다. 비비센터에서 안장레일 72cm, 탑튜브 수평 600mm. 71도 73도 ... 뭐 이런식으로요...
웨잇백은 제 생각으로는 자연스러운 기술입니다.
다운힐에서 저는 엉덩이를 안장의 중심에서 약간뒤쪽으로 위치하고 상체를 숙이고 팔꿈치를 굽혀 충격을 흡수 합니다. 웨잇백이 되는 것은 제가 그 기술을 쓰는것이 아니라 도로구배에 따라 자연스레 그 것이 나왔다가 수평이 되었다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떄는 팔이 적당히 펴집니다.
구력이 쌓이시고, 두세번쯤 자전거를 바꿔보시면 본인의 맞는 치수가 나옵니다.
제 경우는 꼭 고집합니다. 비비센터에서 안장레일 72cm, 탑튜브 수평 600mm. 71도 73도 ... 뭐 이런식으로요...
웨잇백은 제 생각으로는 자연스러운 기술입니다.
다운힐에서 저는 엉덩이를 안장의 중심에서 약간뒤쪽으로 위치하고 상체를 숙이고 팔꿈치를 굽혀 충격을 흡수 합니다. 웨잇백이 되는 것은 제가 그 기술을 쓰는것이 아니라 도로구배에 따라 자연스레 그 것이 나왔다가 수평이 되었다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떄는 팔이 적당히 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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