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키로에 체인교환이라면 아주 무거운 페달링을 하는 분의 경우입니다. 高RPM모드로 주행하는 습관을 가진 분들의 경우엔 4000~5000도 무난합니다.
전 엔진이 영 아닌 관계로 5000정도는 무난하게 탑니다. 하긴 자전거 조립해서 한대당 5000키로 넘긴게 있었나 하는 의문도 들긴 합니다만... ㅎㅎㅎ
라이딩 도중 과도한 변속에 의해서 체인이 끊어진것이 아니고 평상시 라이딩 도중에 체인이 끊어진 경우라면 교환을 해주셔야 하고,2000km이상 사용후에도 이상없이 사용을 하고
계신다고해도 어느순간 체인에 힘이 가해졌을때 끊어질 확율이 많습니다.
특히 산에서 이러한 경우가 많이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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