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계속되는 펑크.... 이유가 뭘까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휠셋을 새거로 하나 장만했습니다...(조립입니다)
휠셋 받고 타이어 장착하자마자 펑크...
분리해서 타이어고 림테임이고 잘 봤는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상하다 하면서 다시 때우고 조립...
이번에는 바람 넣자마자 퍽 하고 터집니다.
다시 빼보니 금방 때운 바로 옆이 펑크...
다시 정밀 검사했지만 이상한거 없어서 때웠습니다...
하루가 지나서 보니 또 펑크가 났네요...
이번에는 첫번째, 두번째 에서 약 10센치 옆으로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가 난 자리는 모두 링테잎과 만나는자리입니다(타이어 쪽이 아니고요)
림테잎을 다시 감아야 할까요? 두꺼운 놈으로??
혹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림테잎쪽은 랜턴으로 비춰 봤음에도 손으로 문질러 봤음에도 이상한 점이 없었습니다
답변 (17)
답변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펑크는 나지 않았는데 불안해서 탈 생각이 안나네요...
조립이란 말은 완성 휠셋이 아니고 허브+스포크+림 을 선택해서 빌딩했다는 얘기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조립된 휠을 잔차에 장착후 동네 한바퀴 시승해본게 다입니다
말씀해 주신것 처럼 타이어에 박힌 가시 같은 것들이 압력 받을때만 튀어나올 가능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펑크나는 부위가 모두 림테임과 만나는 지점이라 배제하고 있긴 합니다...
우선은 림테입을 한번더 감아 볼려고 합니다..
현재는 천으로 된 림테잎이 감겨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펑크는 나지 않았는데 불안해서 탈 생각이 안나네요...
조립이란 말은 완성 휠셋이 아니고 허브+스포크+림 을 선택해서 빌딩했다는 얘기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조립된 휠을 잔차에 장착후 동네 한바퀴 시승해본게 다입니다
말씀해 주신것 처럼 타이어에 박힌 가시 같은 것들이 압력 받을때만 튀어나올 가능성을 가지고는 있지만...
펑크나는 부위가 모두 림테임과 만나는 지점이라 배제하고 있긴 합니다...
우선은 림테입을 한번더 감아 볼려고 합니다..
현재는 천으로 된 림테잎이 감겨 있습니다...
저랑 완전히 같은 증상이군요..
하하하 전 해결 했습니다..^^
저도 그런 문제로 1달간 듀브만 5개 갈고 펑크패치 30 개 들이를 싹 소모하고
림테입도 종류별로 5종류를 써보고 스포크와 림을 신품으로 2번 교체하고 나서야
원인을 발견했고 조치했습니다..
참 저도 타이어는 허치슨 파이톤 2.0 이었습니다.
튜브는 켄다 2종류 맥시스2종류 결국엔 플라이웨이트로..
아마도 펑크난 자리가 림테입과 만나는 자리이고 그 부분이 잘 보면 스포그 구멍 있는 부분일겁니다 그리고 펑크난 모양이 그러니깐 튜브의 회전 방향과 일피하는 직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딱 하나 바로바로 과도한 공기압 이 문제입니다.
저는 처음에 60psi 를 넣고 탓는데.. 위의 증상이 발생 하루 라이딩 동안 총 5번 의 펑크
집에와서 튜브에 바람을 넣고 보니 튜브를 뺑 둘러 미세하게 스포크구멍과 일치하는 지점에 균혈이 가있음을 발견..
림테입 교체.. .림교환 ...림과 스포크 교환 튜브교환 다 아무런 소용없음..
타이어 교체 (집에 굴러다니던 미도스xc2 -이 타이어는 허용 공기압이 워낙 적어서
45psi 넣고 주행) 아무문제 없이 싱글 임도 가능함
다시 허치슨 파이톤 2.0 에 같은 튜브 넣고 45psi 넣어봄.. 멀정함.. ..
결론은 과도한 공기압 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라이더의 중량도 한목 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허치슨 파이톤이 쫌 말랑 말랑한 감이 없어서 튜브가 스포크 구멍으로 밀렸을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중.. 미도스의 경우 타이어가 말랑 말랑 해서 괜찮았던거 같다고 생각중 입니다.
하하하 전 해결 했습니다..^^
저도 그런 문제로 1달간 듀브만 5개 갈고 펑크패치 30 개 들이를 싹 소모하고
림테입도 종류별로 5종류를 써보고 스포크와 림을 신품으로 2번 교체하고 나서야
원인을 발견했고 조치했습니다..
참 저도 타이어는 허치슨 파이톤 2.0 이었습니다.
튜브는 켄다 2종류 맥시스2종류 결국엔 플라이웨이트로..
아마도 펑크난 자리가 림테입과 만나는 자리이고 그 부분이 잘 보면 스포그 구멍 있는 부분일겁니다 그리고 펑크난 모양이 그러니깐 튜브의 회전 방향과 일피하는 직선의 형태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딱 하나 바로바로 과도한 공기압 이 문제입니다.
저는 처음에 60psi 를 넣고 탓는데.. 위의 증상이 발생 하루 라이딩 동안 총 5번 의 펑크
집에와서 튜브에 바람을 넣고 보니 튜브를 뺑 둘러 미세하게 스포크구멍과 일치하는 지점에 균혈이 가있음을 발견..
림테입 교체.. .림교환 ...림과 스포크 교환 튜브교환 다 아무런 소용없음..
타이어 교체 (집에 굴러다니던 미도스xc2 -이 타이어는 허용 공기압이 워낙 적어서
45psi 넣고 주행) 아무문제 없이 싱글 임도 가능함
다시 허치슨 파이톤 2.0 에 같은 튜브 넣고 45psi 넣어봄.. 멀정함.. ..
결론은 과도한 공기압 이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라이더의 중량도 한목 했다는 증거죠..
그리고 허치슨 파이톤이 쫌 말랑 말랑한 감이 없어서 튜브가 스포크 구멍으로 밀렸을 가능성이 있을거라 생각중.. 미도스의 경우 타이어가 말랑 말랑 해서 괜찮았던거 같다고 생각중 입니다.
제 경우엔 튜브자체의 문제인 경우가 있었읍니다.
분명 새튜브를 포장지를 벗기자 마자 장착하였는데 얼마후 펑크가 나더군요, 새 튜브의 경우에도 샵에 입고한 시점이 오래될 경우(재고일 경우) 또는 예비로 사서 가방에 넣고 오래 가지고 다닐 경우, 튜브의 접힌 부분이 늘어나거나 포장 박스에 마찰되어 다른 부위보다 얇아져 그곳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펑크난 부위가 일자로 2~3mm 정도 터졌을 경우, 그리고 그부위와 나란히 다른 부위가 터진경우에는 재고 튜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경우엔 예비로 사서 배낭에서 1년 이상 묵었던 놈이 말썽을 일으키더 군요. 검정색인 튜브가 접힌 부분만 흰색 줄이 미세하게 가있더군요. 한번뜸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새튜브를 포장지를 벗기자 마자 장착하였는데 얼마후 펑크가 나더군요, 새 튜브의 경우에도 샵에 입고한 시점이 오래될 경우(재고일 경우) 또는 예비로 사서 가방에 넣고 오래 가지고 다닐 경우, 튜브의 접힌 부분이 늘어나거나 포장 박스에 마찰되어 다른 부위보다 얇아져 그곳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펑크난 부위가 일자로 2~3mm 정도 터졌을 경우, 그리고 그부위와 나란히 다른 부위가 터진경우에는 재고 튜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경우엔 예비로 사서 배낭에서 1년 이상 묵었던 놈이 말썽을 일으키더 군요. 검정색인 튜브가 접힌 부분만 흰색 줄이 미세하게 가있더군요. 한번뜸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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