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엔 플레쉬 안터지고도 찍힌다고 주워들은적이 잇습니다....

우아!!! 170!!짱

안터지는건 거의 가짜일 가능성이 ....

적색 플래쉬가 터지지요
요즘껀 안터질수도 있을듯 합니다
아마도 고장난 카메라도 많으니 1주일 정도 기다려 봐야 할듯 합니다

국민기만이다 우롱이다 그런 이유로...
정책으로 인해 가짜는 죄다 철거된걸로 압니다.
요즘 카메라 있는건 거의 다 진짜입니다.
다 터집니다. 다 잡힙니다. 돈 준비하세요.

갑자기 키큐라님이 말해준 현영의 네비안내멘트가 생각 나네요.
오빠 조금만 줄임 안돼? 더 밟아 무지막지한 속도가 되느까 목소리가 더더 커지면서 마지막엔 오빠~~ 돈 많이 벌어 놨구나? ㅋㅋㅋ

에스페로 타던 시절 안성부근 상행선에서 185 밟아봤던 기억이...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잘 못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플레쉬 터지는게 가짜입니다
요즘 나오는 카메라 성능을 무시하시면 안됩니다..
플레쉬 안터져도 대낮처럼 잘 찍힙니다..감도가 예술이라 감도만 높게해 놓으면 플레쉬가
필요없죠...
실예로...요즘 dslr카메라들 보면 감도 높여놓고 찍으면 한 밤중에도 사물인식이 가능한
정도로 잘 찍힙니다..
허접한 카메라 달아놨겠습니까? 수익인데......ㅡ,.ㅡ

적외선촬영카메라가 많습니다. 플래시라 하기엔 뭐한정도로 빨간불이 깜빡 하지요.
십자수님의 말씀처럼 의도적인 가짜카메라는 모두 정비되었지만 작동불능이거나 거의 작동되지 않는 카메라도 많이 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맘편하게 지갑열 준비해야할거 같네요.
에효~

예전에 가짜카메라는 다 치웠는데 중요한건 지금있는것중에 상당수가 고장이 많다더군요.
재수좋으면 고장난 카메라에 걸렸을수도..

전, 요즘에는 없지만 2000년 전후해서는 5번 정도 범칙금(각 7만원짜리) 납부했던 적 있습니다. 그때엔 해가 중천에 떠 있는 한낮인데도, 운전자가 "번쩍" 하는 것을 느낄 정도로 플래시가 터지더군요. 물론 그중에 한두번은, 플래시도 못느끼고, 어디서 찍힌건지도 모른 상태에서 날아온 고지서도 있었습니다.ㅋㅋ

야간에 플래시 안터지고 찍는 카메라 비싼거라 거의없읍니다

자유로면 고양시인데 거의 고장난 카메라일 확률 서울 강남쪽에나 있을라나

제가 호기심에 오토바이 타고 실험 해본 결과...
살짝 빨간 불이 약하게 반짝??? 거립니다.. 뭐.. 운전자는 유심히 못 보았다면 눈치 못첼정도로 살짝 반짝 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카메라는 좋아서 플레쉬가 안터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가 적외선 카메라라..
굳이 번쩍 거릴 필요없이 빨간 색으로 반짝 거리기만 해도 아주 선명하게 찍히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찍힌 줄 모르고 있다가 새벽 3시에 과속하것이 1주일 정도 지나니 발송되는데..
참.. 번호판과 운전석이 선명한것이 차량 증명 사진 으로 써도 될정도로 잘 나오더라구요..

요즘 고정식은 과속하면 바로 나오던데요.. 기술 참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