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데나,부싱같은 고무류 부품들이 저온에 경직되어 차가운상태에서 급작스런 작동으로
손상이되는 경우가 여름철보다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만히 세워놓은 자전거 샥은 아마도 위에적은 부품들이 수축되어 에어가 센것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터진다는 것은 에어가 팽창할때 발생하는 일이고.. 기온이 낯으면 수축할텐데...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구입한지 2년되는 타사자라에 딸려있는 엘슬콤프 저가형 샥인데
아마 에어가 빠져서 그런걸까요? 샵에서는 옆에 오일묻은걸 보고는 샥 터졌다고 하던데..
제 생각에는 터질만하게 타질 않아서 쉽게 수긍이 안가더라구요.. 결국 몇배 좋은 샥으로 업글은 했지만.. 그게 터진걸까 에어가 빠진걸까 항상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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