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입문용 MTB 고민입니다....
추천 수 ( 0 )산보다는 주로 도로위주로 출퇴근하면서 탈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아래 3가지 모델로 압축되는데...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가격은 고려하지 않고 아래 3모델중 어느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스캇 70 / 메리다 500D / 트리곤 익스플로러 콤프
아참 한가지 더 있는데...제가 왕초보라..
-프레임도 사이즈가 있는지요? 참고로 제가 170에 60인데..프레임과 타이어사이즈도 조언바랍니다.
여기저기 알아본 바로는 아래 3가지 모델로 압축되는데...결정이 쉽지가 않네요..
가격은 고려하지 않고 아래 3모델중 어느 것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지 회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스캇 70 / 메리다 500D / 트리곤 익스플로러 콤프
아참 한가지 더 있는데...제가 왕초보라..
-프레임도 사이즈가 있는지요? 참고로 제가 170에 60인데..프레임과 타이어사이즈도 조언바랍니다.
답변 (11)
일단 메리다 500D
그 자전거는 같은 회사 동료분에게 골라 드리면서 타이어는 1.75를 달고 안장은 SMP엑스트라로 바꾸었습니다.
오늘 속도계를 보니 43km를 2시간 동안 달려서 수원에서 용산으로 출근하셨더군요.
출퇴근용이라면 메리다의 부품 구성이 좋습니다. 프레임의 튼튼함과 내구성은 산에 다닐 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회사에는 프로코렉스 데오레급으로 10년동안 출퇴근하는 분도 있으니 출퇴근하는데 프레임의 견고함은 그리 문제가 아닐 겁니다.
스캇은 부품의 호환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부품마다 '스캇'이라고 써 있어서 중고 장터에서 별로 인기 없어요.
결론: 7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에서 장만하신다면 부품에 중점을 두어 메리다를 권장합니다.
그 자전거는 같은 회사 동료분에게 골라 드리면서 타이어는 1.75를 달고 안장은 SMP엑스트라로 바꾸었습니다.
오늘 속도계를 보니 43km를 2시간 동안 달려서 수원에서 용산으로 출근하셨더군요.
출퇴근용이라면 메리다의 부품 구성이 좋습니다. 프레임의 튼튼함과 내구성은 산에 다닐 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 회사에는 프로코렉스 데오레급으로 10년동안 출퇴근하는 분도 있으니 출퇴근하는데 프레임의 견고함은 그리 문제가 아닐 겁니다.
스캇은 부품의 호환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부품마다 '스캇'이라고 써 있어서 중고 장터에서 별로 인기 없어요.
결론: 7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에서 장만하신다면 부품에 중점을 두어 메리다를 권장합니다.
위가격에서 부품구성은 트리곤이 조금 앞섭니다. 그리고 트리곤 프레임이 콜럼버스 조날파이프입니다. 알류이늄 파이프 업계에서 알아주는 강성과 경량을 가졌지요(해외 사이트 발취,주소기억안남) 제가 트리곤 익스플로러 프로를 타고있는데. 169cm에 60키로 15인치 탑니다. 스캇이나 메리다는 모르겠고 저는 15인치가 딱이더군요. 단 지금 트리곤 제고 구하시기가 상당히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트리곤이 별로 알려진 브렌드가 아니라서 중고로 파실때 조금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이상 트리곤 사용자입니다. 다른 브렌드는 않타봐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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