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장터에 새재품 이라고 올리는 물품이 많이보이는데
추천 수 ( 0 )새재품을 왜 다시 중고로 파는겁에요?
저마다 사장은 대충 적어놯는데..
거의 구매한지 3일만에 처분 ..
한번도 안탔다..
장착만 했다가 판다.
자전거를 접었다..
등등
초보자인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정말 대부분 새재품은 맞는건지..
그리고 싼지 비싼지.. 등등
왜? 사람들이 사자 마자 다시 파는거죠?
저마다 사장은 대충 적어놯는데..
거의 구매한지 3일만에 처분 ..
한번도 안탔다..
장착만 했다가 판다.
자전거를 접었다..
등등
초보자인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정말 대부분 새재품은 맞는건지..
그리고 싼지 비싼지.. 등등
왜? 사람들이 사자 마자 다시 파는거죠?
답변 (6)
한두번 사용하다가 마음에 안들어 다시 장터에 나오는 물건들이죠~~
타이어도 하루 이틀 타고나서 탈착후~~ 신품이라고 파는 판매자도 있더군요~~~
정확히 표현한다면 탭제거, 신품 비닐포장이 아니고 오픈이 된 제품이라면
신품같은 중고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죠~~
간혹보면 구입한지 실제 1년이 넘었는데~~ 거의 안타고 방에만 모셔둔 MTB인데
실제 주행은 50km이다~~ 이렇게 판매하는 판매자도 있더군요~~
비싼 MTB를 구입해서 1년동안 50km를 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믿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
반은 흘러듣고 반은 검색을 통해~~ 나름대로 중고물품 구입하는 요령 터득하면
되겠죠~~
타이어도 하루 이틀 타고나서 탈착후~~ 신품이라고 파는 판매자도 있더군요~~~
정확히 표현한다면 탭제거, 신품 비닐포장이 아니고 오픈이 된 제품이라면
신품같은 중고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죠~~
간혹보면 구입한지 실제 1년이 넘었는데~~ 거의 안타고 방에만 모셔둔 MTB인데
실제 주행은 50km이다~~ 이렇게 판매하는 판매자도 있더군요~~
비싼 MTB를 구입해서 1년동안 50km를 탔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믿는 사람도 있더군요 ㅎ
반은 흘러듣고 반은 검색을 통해~~ 나름대로 중고물품 구입하는 요령 터득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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