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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dk2327 2007.12.23 02:38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이번에 알미늄 프레임 체인스테이 속으로 체인이 말려들어가 체인스테이를  깎아먹은걸

보고 궁금점이 생겻습니다. 각 재료별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1. 체인스테이, 그 근처 용접부분을  체인이 파먹은 부분 ,

2. 서스펜션 링크 부위가 얇은 부분 (풀샥프레임)

3. 지나치게 얇게 설걔된 부분에 돌이튀어 조금조금 먹어가던 부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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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2007.12.23 04:49
알류미늄은 ... 그부위가 얇다고 꺠지거나 찢어지지 않습니다 체인스테이가 파먹은 부분은 그만큼 굵게 설계를 하기때문에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단, 먹었는 부분에는 먹었는부분이 어느정도에 따라가 문제지만 먹었는 부위가 접히면서 다른부위게 깨질수 있습니다..알류미늄은 피료가 많이쌓이면 순간 탄력으로 뿌러져버립니다... 항상 설계와는 다르게 계속 힘을 집중적으로 받아버리면 부러져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님, 용접불량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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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s 2007.12.23 08:50
체인스테이 가드를 설치하지 않았군요~ 추후 동일한 부분에 체인이 비슷한 충격이
가해질수 있기에~~ 체인스테이 가드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시고~~

어느정도 급이 있는 MTB들은 파이프의 품질이 좋기에~~ 파이프자체 크랙보다도
용접부위의 크랙이 잦은 편이죠~~ 요즘심심찮게 고가MTB인 록키마운틴의 크랙도
보이고~~ 고가MTB라고 해도 용접부위의 크랙은 비켜가지못하죠~~

또한 용접부위가 아닌 순수파이프 부분인 탑튜브, 다운튜브 파이프자체 크랙은
보기 힘들지만~~
프레임의 시트스테이, 체인스테이의 파이프 부분은 크랙 역시 빈도수가 높은 편입니다~
여기 질문란에 10월경 게시물을 보면 게리피셔 후쿠에쿠 프레임의 시트스테이의 파이프가
횡으로 크랙난 사진이 올라왔었더군요~~

자이언트의 체인스테이 파이프 부분도 크랙 난 사진이 여기저기 조회해보면 꽤 많이 찾으실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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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ff2021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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