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추천 수 ( 0 )이번에 알미늄 프레임 체인스테이 속으로 체인이 말려들어가 체인스테이를 깎아먹은걸
보고 궁금점이 생겻습니다. 각 재료별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1. 체인스테이, 그 근처 용접부분을 체인이 파먹은 부분 ,
2. 서스펜션 링크 부위가 얇은 부분 (풀샥프레임)
3. 지나치게 얇게 설걔된 부분에 돌이튀어 조금조금 먹어가던 부분등..
보고 궁금점이 생겻습니다. 각 재료별 크랙의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1. 체인스테이, 그 근처 용접부분을 체인이 파먹은 부분 ,
2. 서스펜션 링크 부위가 얇은 부분 (풀샥프레임)
3. 지나치게 얇게 설걔된 부분에 돌이튀어 조금조금 먹어가던 부분등..
답변 (2)
체인스테이 가드를 설치하지 않았군요~ 추후 동일한 부분에 체인이 비슷한 충격이
가해질수 있기에~~ 체인스테이 가드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시고~~
어느정도 급이 있는 MTB들은 파이프의 품질이 좋기에~~ 파이프자체 크랙보다도
용접부위의 크랙이 잦은 편이죠~~ 요즘심심찮게 고가MTB인 록키마운틴의 크랙도
보이고~~ 고가MTB라고 해도 용접부위의 크랙은 비켜가지못하죠~~
또한 용접부위가 아닌 순수파이프 부분인 탑튜브, 다운튜브 파이프자체 크랙은
보기 힘들지만~~
프레임의 시트스테이, 체인스테이의 파이프 부분은 크랙 역시 빈도수가 높은 편입니다~
여기 질문란에 10월경 게시물을 보면 게리피셔 후쿠에쿠 프레임의 시트스테이의 파이프가
횡으로 크랙난 사진이 올라왔었더군요~~
자이언트의 체인스테이 파이프 부분도 크랙 난 사진이 여기저기 조회해보면 꽤 많이 찾으실수
있을듯~~
가해질수 있기에~~ 체인스테이 가드를 기본적으로 설치하시고~~
어느정도 급이 있는 MTB들은 파이프의 품질이 좋기에~~ 파이프자체 크랙보다도
용접부위의 크랙이 잦은 편이죠~~ 요즘심심찮게 고가MTB인 록키마운틴의 크랙도
보이고~~ 고가MTB라고 해도 용접부위의 크랙은 비켜가지못하죠~~
또한 용접부위가 아닌 순수파이프 부분인 탑튜브, 다운튜브 파이프자체 크랙은
보기 힘들지만~~
프레임의 시트스테이, 체인스테이의 파이프 부분은 크랙 역시 빈도수가 높은 편입니다~
여기 질문란에 10월경 게시물을 보면 게리피셔 후쿠에쿠 프레임의 시트스테이의 파이프가
횡으로 크랙난 사진이 올라왔었더군요~~
자이언트의 체인스테이 파이프 부분도 크랙 난 사진이 여기저기 조회해보면 꽤 많이 찾으실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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