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스페셜 라이즈 브레인 리어샥 사용하신 분들께 물어봅니다.
추천 수 ( 0 )이번에 400만원에 걸쳐서 잔차 제작을했는데
프레임은 08년 스페셜 라이즈드 에픽 마라톤으로 했습니다.
조립 예정에 있습니다만
브레인 리어샥을 100%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좀 알고 싶습니다
리바운딩이나 리어샥의 공기압 그리고 민감도 어떻게 셑팅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먼저 격어보신분들 소감좀 듣고싶습니다..
답변 (4)
좋은 자전거 조립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1.리바운드 - 사람 몸에 맞는 절대적인 리바운드 양은 없습니다. 그날 코스에 따라 리바운드의 양은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자주가는 코스에서 적정 리바운드 양(너무 튀지도, 너무 굼뜨지도 않는)을 찾아보세요. 강/중/약 세가지 정도로 리바운드 세팅을 해서 각각의 느낌을 보시면 몸에 맞는 리바운드 양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2. 리어샥의 공기압은 환산표에 의거해서 주입하시고 새그 조정하시면서 공기양을 다시한번 조정 해주시면 됩니다.
3. 민감도 - 이 또한 리바운드와 비슷한 개념이라 코스에 따라 바꿔주는 것이 최적의 효율일것입니다. 브레샥이라 해서 찍어눌르는 페달링의 바빙조차 제어할순 없습니다. 부드러운 페달링이 곧 바빙 제어입니다.
1.리바운드 - 사람 몸에 맞는 절대적인 리바운드 양은 없습니다. 그날 코스에 따라 리바운드의 양은 달라져야 합니다. 먼저 자주가는 코스에서 적정 리바운드 양(너무 튀지도, 너무 굼뜨지도 않는)을 찾아보세요. 강/중/약 세가지 정도로 리바운드 세팅을 해서 각각의 느낌을 보시면 몸에 맞는 리바운드 양을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2. 리어샥의 공기압은 환산표에 의거해서 주입하시고 새그 조정하시면서 공기양을 다시한번 조정 해주시면 됩니다.
3. 민감도 - 이 또한 리바운드와 비슷한 개념이라 코스에 따라 바꿔주는 것이 최적의 효율일것입니다. 브레샥이라 해서 찍어눌르는 페달링의 바빙조차 제어할순 없습니다. 부드러운 페달링이 곧 바빙 제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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