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마조찌 xc600, mx pro eta 락기능 관련질문
추천 수 ( 0 )마조찌 xc600, mx pro eta 이두가지 샥은
락기능이 없는건가여?
eta라는것이 있어서 돌려보면 샥이줄어드는 기능이란것은 알겠는데여
이게 락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여
그리고 xc600보다 mx pro eta 가 샥이 더 잘먹는지 궁금합니다.
제가알고 있기로는 둘다 한쪽은 스프링 한쪽은 에어가 들어있고
다만 xc600이 튜브 직경이 두꺼운것으로 알고있는데 두기종이 많이 다른가여?
xc600은 에어를 다빼보고 눌러보았는데 마니또 스카랩같은 에어샥처럼
슝웅하고 들어가지는 않는것 같아서여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락기능이 없는건가여?
eta라는것이 있어서 돌려보면 샥이줄어드는 기능이란것은 알겠는데여
이게 락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여
그리고 xc600보다 mx pro eta 가 샥이 더 잘먹는지 궁금합니다.
제가알고 있기로는 둘다 한쪽은 스프링 한쪽은 에어가 들어있고
다만 xc600이 튜브 직경이 두꺼운것으로 알고있는데 두기종이 많이 다른가여?
xc600은 에어를 다빼보고 눌러보았는데 마니또 스카랩같은 에어샥처럼
슝웅하고 들어가지는 않는것 같아서여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6)
서로 비슷합니다. 가격대비 따진다면
mxproeta 가 더 낫습니다.
마조찌가 강한 충격에 잘 반응 하고 딱딱한 편인데
mx시리즈는 부드럽게 댐핑이 나오더군요
xc600이나 엠엑프 프로나 eta 사용 하시면
락이나 거짐 비슷합니다.
100미리 트레블이 70미리로 압축 되면서 더 단단해지거든요
락만큼 딴딴하지는 않지만 락이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됩니다
그리고 30미리 트레블이 줄어 드니 괜찮습니다.
xc600이 좀더 강한 충격에 반응하고 좀더 험한 환경에 더 재미나게 타도록
좀더 튼튼합니다.
저두 레바와 고민 하다 현재 xc600 사용중입니다
무게가 좀 무거울뿐이지 댐핑능력이나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꼭 싱글에어라구 듀얼보다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조찌가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서...
또 국내서 a/s가 용이 하지 않은 편이라서
선뜻 추천 해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xc600궁금하시면 다시 질문글 올리시면 아는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mxproeta 가 더 낫습니다.
마조찌가 강한 충격에 잘 반응 하고 딱딱한 편인데
mx시리즈는 부드럽게 댐핑이 나오더군요
xc600이나 엠엑프 프로나 eta 사용 하시면
락이나 거짐 비슷합니다.
100미리 트레블이 70미리로 압축 되면서 더 단단해지거든요
락만큼 딴딴하지는 않지만 락이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됩니다
그리고 30미리 트레블이 줄어 드니 괜찮습니다.
xc600이 좀더 강한 충격에 반응하고 좀더 험한 환경에 더 재미나게 타도록
좀더 튼튼합니다.
저두 레바와 고민 하다 현재 xc600 사용중입니다
무게가 좀 무거울뿐이지 댐핑능력이나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꼭 싱글에어라구 듀얼보다 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마조찌가 가격이 좀 비싼편이라서...
또 국내서 a/s가 용이 하지 않은 편이라서
선뜻 추천 해드리기는 좀 그렇네요..^^
xc600궁금하시면 다시 질문글 올리시면 아는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mx pro eta 쓰고있습니다.
기본이 스프링이며 에어로 프리로드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충분히 딱딱하게, 충분히 부드럽게 하실수 있습니다.
에어량으로 조절하는건데요.. 저같은경우 도로에서 '약간 딱딱한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싱글을 가보니 충분히 부드럽더군요...
친구샥은 레바sl인데.. 적어도 그친구보다는 훨 부드럽더군요..참.. 그친구껀 도로에서 부드럽다고 느낍니다.^^ 산에선 바텀아웃!, 제껀 트레블 끝까지 충분히 먹으면서 완충합니다.
계단 비슷한 다운흙길에서(아시죠? 흙으로 만든 계단같은지형..) 그친구는 핸들이 상하로 요동치지만, 제샥은 부드럽게 내려갑니다.리바운드 조절도 느낌이 확 다르구요..
그 eta란 기능이 참으로 좋은것이... 락도 아니면서 거의 락의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트레블이 3~40으로 줄어드는거 같은데요.(100->3~40으로)
그 느낌이 100일때랑 또 다릅니다. 바빙은 전혀없구요.. 업힐할때의 나무뿌리 나온것들이 있을경우, 락이되면 그뿌리를 그대로 넘어야 하지만, eta는 그럿곳에서 약간의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뿌리에 올라탈때도 수월하고요..내려올때도 충격이 흡수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으론...
eta가 걸리면, 앞이 조금 내려간다는 겁니다!!!!
샥이 줄어들기때문에 앞부분(핸들바)가 밑으로 약간 내려가게 됨으로써, 업힐시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옮겨집니다. 저의경우는 업힐하기 훨씬 수월하더군요.. 도로나 산이나..
업힐인데 평지를 가는 느낌이랄까? 전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뭐 모든샥이 그렇겠지만.. 주입하는 에어량이 샥느낌을 좌우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에어량에 민감한지라 날씨가 추워지면 여지없이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에어량 확인해보면 역시 압력이 떨어져있고요.(펌프연결시에 자동으로 빠지는 범위를 초과한범위), 그래서 압력을 다시 넣으면,,다시 탱탱해지는 이녀석을 만날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다른샥보다는 약간 무게가 나간다고들 하시던데요...
제 개인적으론 가볍고 휘청이는 것보다는 약간 무게있지만 튼튼한녀석이 맘에 듭니다.
더 궁금하신게있으시면 쪽지주셔요~
기본이 스프링이며 에어로 프리로드 역할을 하는것입니다.
충분히 딱딱하게, 충분히 부드럽게 하실수 있습니다.
에어량으로 조절하는건데요.. 저같은경우 도로에서 '약간 딱딱한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싱글을 가보니 충분히 부드럽더군요...
친구샥은 레바sl인데.. 적어도 그친구보다는 훨 부드럽더군요..참.. 그친구껀 도로에서 부드럽다고 느낍니다.^^ 산에선 바텀아웃!, 제껀 트레블 끝까지 충분히 먹으면서 완충합니다.
계단 비슷한 다운흙길에서(아시죠? 흙으로 만든 계단같은지형..) 그친구는 핸들이 상하로 요동치지만, 제샥은 부드럽게 내려갑니다.리바운드 조절도 느낌이 확 다르구요..
그 eta란 기능이 참으로 좋은것이... 락도 아니면서 거의 락의 기능을 갖고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트레블이 3~40으로 줄어드는거 같은데요.(100->3~40으로)
그 느낌이 100일때랑 또 다릅니다. 바빙은 전혀없구요.. 업힐할때의 나무뿌리 나온것들이 있을경우, 락이되면 그뿌리를 그대로 넘어야 하지만, eta는 그럿곳에서 약간의 충격을 흡수해줍니다. 뿌리에 올라탈때도 수월하고요..내려올때도 충격이 흡수됩니다.
그리고 최고의 장점으론...
eta가 걸리면, 앞이 조금 내려간다는 겁니다!!!!
샥이 줄어들기때문에 앞부분(핸들바)가 밑으로 약간 내려가게 됨으로써, 업힐시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옮겨집니다. 저의경우는 업힐하기 훨씬 수월하더군요.. 도로나 산이나..
업힐인데 평지를 가는 느낌이랄까? 전 아주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뭐 모든샥이 그렇겠지만.. 주입하는 에어량이 샥느낌을 좌우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에어량에 민감한지라 날씨가 추워지면 여지없이 느낌이 달라지더라고요.
에어량 확인해보면 역시 압력이 떨어져있고요.(펌프연결시에 자동으로 빠지는 범위를 초과한범위), 그래서 압력을 다시 넣으면,,다시 탱탱해지는 이녀석을 만날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다른샥보다는 약간 무게가 나간다고들 하시던데요...
제 개인적으론 가볍고 휘청이는 것보다는 약간 무게있지만 튼튼한녀석이 맘에 듭니다.
더 궁금하신게있으시면 쪽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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