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머리아파 하지마세요.
스프링 색이 뭐면 어떠합니까.

샥에 에어를 조절하시는것이 더 좋은 방법이더군요.

그것이 네거티브 스프링입니다...체중에 따라서 그린(s), 블루(M) , 레드(L)가 있구요.차례데로 스프링이 강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스프링을 거의 안갈고 탄다고 봅니다..분명 메뉴얼에도 있고 미국에서는 딜러가 팔때 몸무게에 따라 바꿔주는 거 같던데요..그래서 체중에 맞지 않는 스프링은 써서 에어가 터지거나 너무 말랑 거릴 수 있다고 봅니다..(샥터지는건 그냥 제생각에서~~ㅎㅎ) 여하튼 권장하는 스프링이 있으니까 되도록이면 그것에 맞춰서 타는게 맞겠죠...그린은 ~약 65kg까지 , 블루는 약65~80kg ,레드는 약80~90kg ,그이상은 블랙 네거티브 스프링을 추천하고있습니다(lefty sl ,dlr2)...우리나라 수입상이 스프링을 갖추고 있을지 의문입니다...그리고 캔델에서 메뉴얼 다운 받으셔서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역시 경천애토애인님은 레프티 박사 시네요 ㅎㅎ
지금 샥이 너무 말랑거려서요
블루로 바구고 싶네요 ㅎㅎ
에어를 많이 넣어서 될일이 아닐것 같아서 ㅎㅎ
답변 주신 고수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시죠? 계속 연구중이시군요... 저도 이제 레프티 탈 부착은 도가 텄네요...아직 한 번 더 바꾸기 위해 레프티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 또한 네거티브 스프링에 대하여 많은 생각 했지만 일단 타고, 오일 교환시 한 번 뜯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보통 프렘 사이즈에 따라 이 스프링이 다르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무게도 모든 장구류 착용하면 +4~5Kg 되겠네요...하지만 멜오더시엔 어떤 프레임에서 나왔는지는 잘 모르죠...분리해서 확인하면 되는데 공임 또한 만만치가 않아서...

그런것도 있군요.. 사이즈별로 스프링이 정해져서 나오는 건가요?? 애초에 스프링을 어떻게 넣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