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후지측에서는 '리콜'이라는 말을 안했습니다.
리콜이라함은 제품의 결함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전거 자체의 성능을 떠나 브랜드 이미지를 스스로 까먹은 결과라고 봅니다.
대기업들이 단지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기업 이미지에 신경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만약에 그걸 구입한다면 오랫동안 그놈때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겁니다. 왜 그런지는 '후지'로 검색하시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딴제품보다 특별히 좋은점도 없으니 그냥 다른회사 제품을 구입하시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겨울철 되면 (연식이 지나면) 대부분의 제품들이 세일을 하니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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