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다500D나 파라냐를 보면 가격대비 사양이 눈부시죠~~~
게리피셔 파라냐의 프레임은 게리피셔 30만원대 완차 프레임과 동일하다는점~~
메리다의 TFS시리즈 역시 가격대비 부품의 구성비가 감탄스럽게 좋은데~~ 메리다의 HFS의 시리즈를 보면~ 메리다 다운 가격대비 부품구성비의 감탄은 별로느낄정도는 아닌데~
유독 메리다의 TFS의 모델들이~~ 왠만한 라이더의 눈에 쏘옥 들어오는 매력이 느낀다점~
게리피셔의 100만원 미만의 MTB들은 대표적으로 프레임에서 가격을 낮춘후 그
남는 차액으로 부품구성비가 좋게 보이는 MTB라고나 할까요~~

간혹 6061계열 프레임이 고급프레임에 사용하는 메이커도 있지만
스캇, 메리다, 트랙,자이언츠의 대형 MTB제조업체의 보급형 프레임들은
어김없이~~ 6061계열들이죠~

MTB입문자들의 공통점은~~ 구동부부품의 등급에 상당히 민감하죠~~
구동부와 여러가지 부품에 민감하시다면 스캇 아스펙트20에도 비교보는것도 괜찮겠죠~

메리다500D와 스캇 아스펙트20과 사양이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합니다~~

프레임을 생각한다면~~ 스캇스케일로 구입하시기를~~

07년형 피라냐 디스크 현재 재고가 별로 없지만 몇몇 샵에서 현금가 49만원에 판매중입니다...검색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