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카본프레임 관련 여러 질문들
추천 수 ( 0 )1. 카본프레임을 샾에서 살때 요청하면 카본보호필름을 공짜로 붙여주나요?
2. 그리고 카본타시는 분들이나 산을 좀 험하게 타시는 분들 보면 체인스테이 부분을 보호필름으로 여러번 감아서 보호하시는 것 같던데...뭐 다른 보호방법이 없나요..어디선가 보니깐 산타크루즈라고 쓰여있는 보호대 같은 것을 체인스테이에 놓으셨던데...혹시 아시는 분 계신지요
3. 글고 카본차의 경우, 체인스테이 보호해야 되나요?
2. 그리고 카본타시는 분들이나 산을 좀 험하게 타시는 분들 보면 체인스테이 부분을 보호필름으로 여러번 감아서 보호하시는 것 같던데...뭐 다른 보호방법이 없나요..어디선가 보니깐 산타크루즈라고 쓰여있는 보호대 같은 것을 체인스테이에 놓으셨던데...혹시 아시는 분 계신지요
3. 글고 카본차의 경우, 체인스테이 보호해야 되나요?
답변 (3)
카본차 특성상 체인스테이가 알미늄에 비해 그 모양이 균일하지 못한 이유로 그냥 싸이클용 폐튜브가 제일 편합니다. 탄성도 성어서 쫙 달라붙으니까요...
폐튜브를 반으로 배를 갈라서 먼저 체인쪽을 감은다음 비비축을 거쳐 반대방행 체인스테이까지 하나로 감을 수 있습니다.
맨처븜부분은 한바퀴 덧감은 다음 반대편 마지막 부분은 케이블 타이 세 개로 마무리 하면 깔끔합니다.
카본은 스크레치에 민감하기 때문에...ㅎㅎㅎ
보호필름은 다운튜브와 케이블 지나는 탑튜브에만 붙여주면 됩니다.
근데 정말 잘해야 할것은 붙일 위치의 정확한 측정과 재단이지요.
하지만 재단을 아무리 잘해도 수직을 못맞추면 꽝입니다. 한번 붙이면 다시 정정하기가 영...
정성을 기울여야 할 일입니다.
비비축은 둥글고 대부분 카본 프레임이 그렇듯 둥근 타원형태입니다.
비비축 부분에서는 좌우를 칼로 1/3정도 잘라서 처리합니다. 그렇게 하면 비비축 바닥부분까지 가능하지요.
폐튜브를 반으로 배를 갈라서 먼저 체인쪽을 감은다음 비비축을 거쳐 반대방행 체인스테이까지 하나로 감을 수 있습니다.
맨처븜부분은 한바퀴 덧감은 다음 반대편 마지막 부분은 케이블 타이 세 개로 마무리 하면 깔끔합니다.
카본은 스크레치에 민감하기 때문에...ㅎㅎㅎ
보호필름은 다운튜브와 케이블 지나는 탑튜브에만 붙여주면 됩니다.
근데 정말 잘해야 할것은 붙일 위치의 정확한 측정과 재단이지요.
하지만 재단을 아무리 잘해도 수직을 못맞추면 꽝입니다. 한번 붙이면 다시 정정하기가 영...
정성을 기울여야 할 일입니다.
비비축은 둥글고 대부분 카본 프레임이 그렇듯 둥근 타원형태입니다.
비비축 부분에서는 좌우를 칼로 1/3정도 잘라서 처리합니다. 그렇게 하면 비비축 바닥부분까지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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