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로터 교정해주는데 1만원 공임?
추천 수 ( 0 )라이딩을 갖다온 후 디스크 로터에서 슥슥~ 소리가 나길레...지나가다 샵에들려
소리가 좀 난다고 하더니만 슥슥 봐주더니 1만원을 요구하더군요....
헐.... 다른데에선 무료로 해주던데.....
체인 닦아주고 기름쳐서.....모두 2만원 공임....헐.......
소리가 좀 난다고 하더니만 슥슥 봐주더니 1만원을 요구하더군요....
헐.... 다른데에선 무료로 해주던데.....
체인 닦아주고 기름쳐서.....모두 2만원 공임....헐.......
답변 (10)
저는 주로 DIY를 합니다. 주변에 샵이 없기때문입니다.
없는 공구 빼고 다 있습니다. 물론 로터 잡는 공구도 있죠.
약 2년전에 알X소에서 자전거 조립하러 갔었습니다.
조립이 완료되고 슥~ 슥~ 소리가 나니까 미케닉이 그 공구를 이용하여 쉽게 잡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가지고 왔답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로터가 약간 휘었길래 그 공구를 드디어 사용할 기회가 왔다 싶어 정말 즐거웠지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흘러... 끝내는 못잡았습니다. 공구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나름 기계치는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요즘은 자전거에 대한 열정도 어느정도 식어서...
집 주변에 샵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없는 공구 빼고 다 있습니다. 물론 로터 잡는 공구도 있죠.
약 2년전에 알X소에서 자전거 조립하러 갔었습니다.
조립이 완료되고 슥~ 슥~ 소리가 나니까 미케닉이 그 공구를 이용하여 쉽게 잡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나 사가지고 왔답니다.
세월이 흘러 흘러... 로터가 약간 휘었길래 그 공구를 드디어 사용할 기회가 왔다 싶어 정말 즐거웠지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흘러... 끝내는 못잡았습니다. 공구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나름 기계치는 아니라고 자부합니다.)
요즘은 자전거에 대한 열정도 어느정도 식어서...
집 주변에 샵있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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