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야기 해서 별로 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도 트랙은 하드테일 쪽에서는 인지도가
있는데 나머지는 좀 그렇더군요...

저도 초기에 입문할 때는 트랙 6500을 탔었다는...ㅋ

탑푸얼 카본차를 일년정도 몰다가 팔고 지금은 하드테일을 타고 있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좋은 자전거 입니다
임도에서 조금씩 파진곳을 레이싱 모드로 진행해도
적당하게 팅겨주는 리어샥때문에 페달링이 아주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때는 매물이 많이 나오다가 요즈음은 잘 안 나오는 것 같네요

유행을 타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특정 한가지 브랜드가 정착되지 않았네요. 인기도가 좀 떨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