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해외 원정용 MTB용 하드 케이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추천 수 ( 0 )죄송합니다 자꾸 글 올려서....아직도 못구했습니다...^^;;
어느분이 쿠션이 있는 천으로된 백을 알려주셨는데 수화물로 이동시 여기저기 충격이
가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할 제품은 메리다 2000V 입니다.
자주 출국을 하는지라 항상 함께 하고자 하드 케이스 구해보는데
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Elite 박스(하드케이스)캐리어가 무려 50만원이 넘네요 ^^;;
사진으로 봐서는 도저히 그만한 가격이 안나올 것 같은데 좀 아이러니 합니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정보있으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쪽지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jinkai@live.co.kr
어느분이 쿠션이 있는 천으로된 백을 알려주셨는데 수화물로 이동시 여기저기 충격이
가해질수 있다고 합니다.
사용할 제품은 메리다 2000V 입니다.
자주 출국을 하는지라 항상 함께 하고자 하드 케이스 구해보는데
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Elite 박스(하드케이스)캐리어가 무려 50만원이 넘네요 ^^;;
사진으로 봐서는 도저히 그만한 가격이 안나올 것 같은데 좀 아이러니 합니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정보있으면 정말 감사하겠네요
쪽지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jinkai@live.co.kr
답변 (4)
하드케이스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공항에서 픽업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역시 쿠션이 두툼한 자전거 전용 가방 정도면
좋습니다.
일단 자전거를 분해하고, 어떻게 내부에 거치를 잘 하는냐에 따라, 문제 발생의
소지를 줄여줍니다. 참고로 적자면 저는 언급한 자전거전용가방으로 8회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내부 거치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뒷드레일러 분리, 분리된 프레임이 눌리지 않도록, 전후 휠셋 장착 부위에 바를 반드시 끼워넣고, 핸들은 빼서 돌려놓는 정도만 하고, fragile 딱지 하나 붙여주면 됩니다만 역시 선택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야겠지요?
간혹 사용하지 않는 하드케이스가 보이는 수도 있으니 정터에 올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공항에서 픽업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역시 쿠션이 두툼한 자전거 전용 가방 정도면
좋습니다.
일단 자전거를 분해하고, 어떻게 내부에 거치를 잘 하는냐에 따라, 문제 발생의
소지를 줄여줍니다. 참고로 적자면 저는 언급한 자전거전용가방으로 8회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만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내부 거치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은, 뒷드레일러 분리, 분리된 프레임이 눌리지 않도록, 전후 휠셋 장착 부위에 바를 반드시 끼워넣고, 핸들은 빼서 돌려놓는 정도만 하고, fragile 딱지 하나 붙여주면 됩니다만 역시 선택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야겠지요?
간혹 사용하지 않는 하드케이스가 보이는 수도 있으니 정터에 올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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