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타이어 오래 묵히면 안좋은 가요?
추천 수 ( 0 )맘에 드는 타이어가 요즘 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 있더군요~~
평균적으로 타이어(뒷타이어) 를 3달에 한번씩 교체 하는데
이참에 10개를 한꺼번에 사서 쓰면 2년은 족히 쓸것 같은데
혹시 1년 넘으면서 타이어에 변형이 와서 못쓰는건 아닌지..걱정이 되네요~
괜히 싸다고 왕창 사놨다가......
답변 (9)
타이어 고무성분이 제조일 기준으로 2년이 되면 급격히 나빠지기 시작하죠~
대략 제조일 기준 3년이면 사용유무와 관계없이 유통기한 끝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3년이 지난 타이어도 버젓이 판매하고 있고~~ 생산된지~
4~5년 지난 타이어를 카페나 저가판매로 구입해서 열심히 타시는 분도 많죠~~
다른분은 몇개월 타도~~ 트래드가 살아있는데~~ 겨우 일주일만 되었는데도~
트래드가 뭉괴지거나 벗겨지는것 생각해볼 문제이죠~~
캔다의 경우 최근 나온 케블러MTB의 포장과 과거에 나온 포장이 다르죠~~
구분해서 구입하라는 묵시적인 표현일까요?~~
간혹 오래된것은 아예 다 벗겨놓고 달랑 타이어로만 판매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거의 다된 제품이 염가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죠~~
대략 제조일 기준 3년이면 사용유무와 관계없이 유통기한 끝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3년이 지난 타이어도 버젓이 판매하고 있고~~ 생산된지~
4~5년 지난 타이어를 카페나 저가판매로 구입해서 열심히 타시는 분도 많죠~~
다른분은 몇개월 타도~~ 트래드가 살아있는데~~ 겨우 일주일만 되었는데도~
트래드가 뭉괴지거나 벗겨지는것 생각해볼 문제이죠~~
캔다의 경우 최근 나온 케블러MTB의 포장과 과거에 나온 포장이 다르죠~~
구분해서 구입하라는 묵시적인 표현일까요?~~
간혹 오래된것은 아예 다 벗겨놓고 달랑 타이어로만 판매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거의 다된 제품이 염가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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