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아니지만,,경험이있어서요^^
전 slr135g 날렵한 디자인에 꽂혀서 2달정도 사용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좀 타니 압박이 심하더군요. 적응되면 괜찮겠지하고 사용했는데..
너무 힘들더군요.. 결국은 전립선 젤로 바꾸었습니다.
안장이 얇아서 탔을때 좌우 엉덩이가 닿으면 좌우가 살짝 아래로 휘어지면서 안장중앙부분압박이 심해지는듯 합니다.
패드가 좀 두꺼운 바지라면 몰라도 그냥 사용하면 전립선 압박을 많이 받을듯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11개월은 아무이상 없이 사용했었어요
근데 갑자기 왜이리 아픈건지 ~~원 ~~ㅎㅎ

안장높이을 조정했나요? 조정시
높이가 높으면 엉덩이가 아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