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성기에 쥐가 납니다...
추천 수 ( 0 )안그랬는데...
약 6개월 전부터 자전거만 타면 X알 밑이 찌릿찌릿하면서 쥐가납니다.
(근육경련식 쥐가 아닌 찌릿찌릿 저린쥐...)
그 이후로 소변볼때 시원하게 못보고 실컷털어도 팬티 입으면 약간 뭍어납니다.
블랙켓 순정 안장 사용중이고 전립선 보호 안장은 아닙니다.
본인 또는 주변분중에 저와 같은 경험있으시거나 해결책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약 6개월 전부터 자전거만 타면 X알 밑이 찌릿찌릿하면서 쥐가납니다.
(근육경련식 쥐가 아닌 찌릿찌릿 저린쥐...)
그 이후로 소변볼때 시원하게 못보고 실컷털어도 팬티 입으면 약간 뭍어납니다.
블랙켓 순정 안장 사용중이고 전립선 보호 안장은 아닙니다.
본인 또는 주변분중에 저와 같은 경험있으시거나 해결책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15)
저는 처음에 20분 정도 타면 엄지손톱만하게쪼그라 들어서 소변 볼려면 한참 찾아야 했습니다. 하도 불편해서 안장 앞뒤 기울기도 서너번씩 바꿔보고, 핸들이 너무 낮은가 싶어서 핸들을 올리고 싶었는데 높낮이 조정이 안되더라구요.
할수 없이 그냥 타다가 얼마전에 전립선안장으로 바꾸고 (처음엔 벨로 기본형...딱딱한안장)쇼바싯포스트로 바꾼뒤엔 많이 편해졌습니다
원인이 뭐였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너무 앞으로 빠짝구부린자세와 안장 혹은 차체가 너무딱딱한게 좋진 않은것 같애요.
쇼바 포스트로 바꾸며 안장을 보니 안장을 앞쪽으로 바짝 보낼수 있도록 포스트고정위치를 바꿀수 있더라구요.(핸들과의 간격을 훨씬 줄일수 있어요).
질문란에 올리고 싶었는데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군요..
할수 없이 그냥 타다가 얼마전에 전립선안장으로 바꾸고 (처음엔 벨로 기본형...딱딱한안장)쇼바싯포스트로 바꾼뒤엔 많이 편해졌습니다
원인이 뭐였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너무 앞으로 빠짝구부린자세와 안장 혹은 차체가 너무딱딱한게 좋진 않은것 같애요.
쇼바 포스트로 바꾸며 안장을 보니 안장을 앞쪽으로 바짝 보낼수 있도록 포스트고정위치를 바꿀수 있더라구요.(핸들과의 간격을 훨씬 줄일수 있어요).
질문란에 올리고 싶었는데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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