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바엔드 장착하면 상체를 좀 세울수있나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고수님들 덕분에 싯포스트 조금 잘라내니
스캇 스케일 70 그런대로 착지는 안정 돼었습니다..
한시간쯤 시험 가동해 보니 문제는 페달질할때
무릎이 다 안펴지는지 어제보단 무릎에 무리가..
자기몸에 맞는 사이즈 찾는게 장난 아니네요.
온몸이 쑤시고 여기저기 아픈게..
지금 또 다른 문제는 제가 MTB 처음이라 엎드려 타기를 오래하다보니
팔목과 허리에 무리가 상당하더군요..
가끔 생활잔차 처럼 상체를 일으켜 타고싶은데
스캇에다 바엔드를 장착하면 가끔씩 상체를 좀더 세울수 있을까요?
장거리 라이딩시 손목 피로와 허리부담를 줄일수있는
다른 방법이 또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엔드가 해결방법이라면 스캇에 알맞는 바엔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고수님들 덕분에 싯포스트 조금 잘라내니
스캇 스케일 70 그런대로 착지는 안정 돼었습니다..
한시간쯤 시험 가동해 보니 문제는 페달질할때
무릎이 다 안펴지는지 어제보단 무릎에 무리가..
자기몸에 맞는 사이즈 찾는게 장난 아니네요.
온몸이 쑤시고 여기저기 아픈게..
지금 또 다른 문제는 제가 MTB 처음이라 엎드려 타기를 오래하다보니
팔목과 허리에 무리가 상당하더군요..
가끔 생활잔차 처럼 상체를 일으켜 타고싶은데
스캇에다 바엔드를 장착하면 가끔씩 상체를 좀더 세울수 있을까요?
장거리 라이딩시 손목 피로와 허리부담를 줄일수있는
다른 방법이 또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엔드가 해결방법이라면 스캇에 알맞는 바엔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답변 (13)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스캇스케일은 타면서 적응할만한 자전거가 아닙니다~~
앞으로 쏠리는 지오메트리 설계이기이~~ 역설적으로 안장을 높여야지만 ㅎㅎ
더 편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낮쳐도 돌격적인 자세가 나온다는 말씀에 ㅎ
사이즈문제도 그렇고 라이딩 스타일등으로 인해 안장을 높일만한 상황도 아니긴 합니다만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과감히 MTB 되파시고 다시 상체를 세워서 탈만한
MTB로 구입하시길~~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지않고 처음부터 불편한 감이 있다면
계속 타면 탈수록 적응되면 좋은데~~ 몸에 맞지 않고 계속 피곤과 고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 자전거가 스캇스케일이죠~~ 설령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스캇스케일이
맞더라도~~ 피팅을 해보면 피팅 포인트점이 상당히 제한적인 모델이 스캇스케일이죠~
싯포스트를 절단했기에~~ 가격 하락 요인만 생겼군요~
요즘 스캇스케일 08년식을 구입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자전거가 스캇스케일이기에
구입한지 몇일정도 였다면 손해안보고 팔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스캇스케일의 M사이즈 샥의 스티어러튜브길이가 175mm입니다~ ㅎ
이젠 상체가 숙여지는게 부담스러워 바앤드장착으로 극복하시려고 하시는군요 ㅋ
트랙에 장착된 샥의 스티어러튜브의 길이가 M모델은 205(203)mm이고~~ S사이즈는
195mm이죠~~ 메리다나~~ 코나 이런모델도 꽤 깁니다 ㅎ
여자분이신듯 싶은데~~ 나이대가 40대라면 더욱더 스캇스케일은 타면탈수록
적응하기 힘들듯~~ 현재 사이즈문제도 그렇고 스캇스케일의 지오메트리 역시 맞지
않는 두가지 현상이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지오메트리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면 S사이즈로 변경해도 타기 힘든 자전거가 스캇스케일이죠
앞으로 쏠리는 지오메트리 설계이기이~~ 역설적으로 안장을 높여야지만 ㅎㅎ
더 편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대한 낮쳐도 돌격적인 자세가 나온다는 말씀에 ㅎ
사이즈문제도 그렇고 라이딩 스타일등으로 인해 안장을 높일만한 상황도 아니긴 합니다만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과감히 MTB 되파시고 다시 상체를 세워서 탈만한
MTB로 구입하시길~~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맞지않고 처음부터 불편한 감이 있다면
계속 타면 탈수록 적응되면 좋은데~~ 몸에 맞지 않고 계속 피곤과 고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 자전거가 스캇스케일이죠~~ 설령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에 스캇스케일이
맞더라도~~ 피팅을 해보면 피팅 포인트점이 상당히 제한적인 모델이 스캇스케일이죠~
싯포스트를 절단했기에~~ 가격 하락 요인만 생겼군요~
요즘 스캇스케일 08년식을 구입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자전거가 스캇스케일이기에
구입한지 몇일정도 였다면 손해안보고 팔수 있을텐데요~~
그리고 스캇스케일의 M사이즈 샥의 스티어러튜브길이가 175mm입니다~ ㅎ
이젠 상체가 숙여지는게 부담스러워 바앤드장착으로 극복하시려고 하시는군요 ㅋ
트랙에 장착된 샥의 스티어러튜브의 길이가 M모델은 205(203)mm이고~~ S사이즈는
195mm이죠~~ 메리다나~~ 코나 이런모델도 꽤 깁니다 ㅎ
여자분이신듯 싶은데~~ 나이대가 40대라면 더욱더 스캇스케일은 타면탈수록
적응하기 힘들듯~~ 현재 사이즈문제도 그렇고 스캇스케일의 지오메트리 역시 맞지
않는 두가지 현상이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지오메트리적으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면 S사이즈로 변경해도 타기 힘든 자전거가 스캇스케일이죠
174에 미디엄이면 큰 사이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입문하셨으면 산 보다는 일반도로 비중이 높을듯 한데...그리고...스캇스타일이라...과연 이게 스페셜이나 트랙이나 코나,자이안트와 그렇게 스타일이 다른가요?
자전거가 입문자가 느낄 수 있는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자전거를 몇년 타신후 자신의 라이딩 성향을 알고 난후 브랜드와 프렘을 선택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왈바나 바셀의 질문과 답보다는 자전거를 피팅 잘 하는 샾에 가셔서 핏팅을 받고,궁금증을 해소 하시기를 권합니다...돈이 몇만원 들지만, 자신에 맞는 자전거를 만드는데 가장 빠른 지름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팅후 세밀하게 맟추어 가시면 될듯 합니다.
자전거가 입문자가 느낄 수 있는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자전거를 몇년 타신후 자신의 라이딩 성향을 알고 난후 브랜드와 프렘을 선택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왈바나 바셀의 질문과 답보다는 자전거를 피팅 잘 하는 샾에 가셔서 핏팅을 받고,궁금증을 해소 하시기를 권합니다...돈이 몇만원 들지만, 자신에 맞는 자전거를 만드는데 가장 빠른 지름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팅후 세밀하게 맟추어 가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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