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일이 좋은 제품 신중히 선택해서 두고두고 오래 사용하는

타입이라 나름 평생(?) 탈만한 하드테일 한대 조립하고자 합니다.

무게보다는 내구성과 안정성 튼튼함 이런걸 중요시 생각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모델이

니콜라이 아르곤 CC (알미늄이지만 상당히 튼튼하다고 들었습니다)

무츠 리거무티스 (스트레이트 티탄 튜브라고 하더군요, 무츠, 세븐,

라이트스피드 용접상태 모두 비교해봤는데 무츠가 가장 촘촘하고

정밀하다고 느꼈습니다)

세븐 버브 (가벼움보다는 튼튼함을 추구하는 모델인듯하군요)

일단 후보는 이정도인데요, 질려서 바꾸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가장 오래 두고 탈만한 프레임은 무엇일까요?  결국 제가 결정할

일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 궁금합니다.  

위에 3가지 모델 외에도 추천 감사드리구요.

안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