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하드테일테일이냐 풀샥이냐 고민이네요..초보
추천 수 ( 0 )운동삼아 등산하다가 엠티비 타시는분들 보고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철티비로 (듀얼 서스펜션)수리산 임도(짧은코스)도 가보고 했더니 한계가 있는듯해서
엠티비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샵에가니 올마운틴으로 권하네요(권한 기종이 잘 기억안나는데 홈피가보니 제이미스 다카 xam1.0인듯하네요,그리고 비슷한 가격대가 GT포스 3.0이있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것은 하드테일은 게리피셔 타사자라인데, 하드테일과 풀샥중 어느것이 좋은가 고민입니다(물론 비싼것이 좋겠지만)
하드테일은 등판능력이 좋다고 하고,풀샥은 다운능력이 좋다고 하는데 어느것이 후회를 덜할까요?(하드테일은 1백만원 전후 풀샥은 2백만원 전후로 구입계획입니다.)하드테일과 풀샥 써 보신 고수님들의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철티비로 (듀얼 서스펜션)수리산 임도(짧은코스)도 가보고 했더니 한계가 있는듯해서
엠티비 자전거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샵에가니 올마운틴으로 권하네요(권한 기종이 잘 기억안나는데 홈피가보니 제이미스 다카 xam1.0인듯하네요,그리고 비슷한 가격대가 GT포스 3.0이있네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것은 하드테일은 게리피셔 타사자라인데, 하드테일과 풀샥중 어느것이 좋은가 고민입니다(물론 비싼것이 좋겠지만)
하드테일은 등판능력이 좋다고 하고,풀샥은 다운능력이 좋다고 하는데 어느것이 후회를 덜할까요?(하드테일은 1백만원 전후 풀샥은 2백만원 전후로 구입계획입니다.)하드테일과 풀샥 써 보신 고수님들의 좋은 말씀 듣고 싶네요...감사합니다.
답변 (14)
처음시작은 올마운틴은 정말 무리입니다.
올마운틴은 아무리 적은 무게라도 14키로 이상은 나옵니다.(내구성때문에)
자전거 구력이 최소한 몇년은 되어야 올마운틴을 탈수있는 기초가 생긴다고 봅니다.
기초라는것이 별거 없지만(재미있게 탈수있는 코스,라이딩 테크닉,어지간한 업힐도
올라갈수 있는 뒷심,등등...) 체력소모가 상당히 많을겁니다.
쿠션은 좋지만 무지 안나갑니다. 반면 하드텔이나 XC풀샥 같은 경우는 무지하게
잘 나간다고 봐야죠,어쩌면 올마 타시면 금방 후회하실지모릅니다.
가장 무난한것은 풀샥을 하시던 하드텔 하시던 XC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마음 같지않고 어차피 몇년가면 잔차를 바꾸거나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고
제가 권하는 입장에선 데오레,LX급으로 권해드립니다.
아마 부족해서 못타시지 않을겁니다(그이상은 사실 것 멋 입니다)
차후에 좀 타시다가 차츰 자전거에 눈을 뜨시고 기술도 좀 습득하고
경험을 쌓으시면 그때 좀더 원하시는 타입의 자전거를 선택해도 충분히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전거를 구입하시면 오늘 내일 타고 마실거 아니면
여유를 두고 차근히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보도 많이 얻으시구요.
올마운틴은 아무리 적은 무게라도 14키로 이상은 나옵니다.(내구성때문에)
자전거 구력이 최소한 몇년은 되어야 올마운틴을 탈수있는 기초가 생긴다고 봅니다.
기초라는것이 별거 없지만(재미있게 탈수있는 코스,라이딩 테크닉,어지간한 업힐도
올라갈수 있는 뒷심,등등...) 체력소모가 상당히 많을겁니다.
쿠션은 좋지만 무지 안나갑니다. 반면 하드텔이나 XC풀샥 같은 경우는 무지하게
잘 나간다고 봐야죠,어쩌면 올마 타시면 금방 후회하실지모릅니다.
가장 무난한것은 풀샥을 하시던 하드텔 하시던 XC로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마음 같지않고 어차피 몇년가면 잔차를 바꾸거나 업그레이드를 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살 필요는 없고
제가 권하는 입장에선 데오레,LX급으로 권해드립니다.
아마 부족해서 못타시지 않을겁니다(그이상은 사실 것 멋 입니다)
차후에 좀 타시다가 차츰 자전거에 눈을 뜨시고 기술도 좀 습득하고
경험을 쌓으시면 그때 좀더 원하시는 타입의 자전거를 선택해도 충분히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자전거를 구입하시면 오늘 내일 타고 마실거 아니면
여유를 두고 차근히 준비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정보도 많이 얻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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