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자세를 한번 첵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장은 지면과 수평을 이뤄야 좋습니다.
고양이처럼 허리가 휘게 굽혀 앉고 편안하게 팔을 약간 굽혀서 손을 핸들바에 올려놓는 자세를 취하면 전립선부위가 안장에 닿지 않습니다. 페달링시는 페달을 위에서 찍어 누르지 마시고 다리를 가슴쪽으로 들어 올리는 느낌이면 될 것 같습니다.
평페달보단 클릿페달을 써보시는 걸 추천드리구여 스템이 넘 긴 걸 쓰시는 것 같습니다.
2cm 정도 짧은 스템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이 문제 때문에 안장도 내려보고 수평도 유지해보고 하였지만 별 도움을 주지 못해서 결국 안장을 3번 교체.
전립선에 좋다는 스트라토스 안장(3번째 안장)을 구입을 하여 메뉴얼을 참고하여 셋팅을 한후 자전거를 타러 갔는데 약간의 효과가 있어지만 별 효과?
그 후 스트라토스 안장을 일주일동안 셋팅(아주 조금씩)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엄청나게 만족합니다.(통증은 이제 싹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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