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 고수분 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추천 수 ( 0 )제가 여태껏 도로주행만 계속해오다..어느정도 하체근력이 단련 되었는지 ?
어느순간 동네뒷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요사이는 주로 산행을 많이하고 있읍니다..
경사도가 만만치않은 산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르막을 오르다보면 남들에비해 저는 자전거 앞부분이 많이 들리는현상 ? 좀더 이해를 쉽게하고자 예를든다면 승마선수가 탄말이 앞다리를 치켜드는 모습 이랄까요...
자전거에 문제가 있는건지..아니면 자전거타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건지 경험많은 고수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참고로 자전거는 트랙제품 입니다.......
어느순간 동네뒷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요사이는 주로 산행을 많이하고 있읍니다..
경사도가 만만치않은 산입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오르막을 오르다보면 남들에비해 저는 자전거 앞부분이 많이 들리는현상 ? 좀더 이해를 쉽게하고자 예를든다면 승마선수가 탄말이 앞다리를 치켜드는 모습 이랄까요...
자전거에 문제가 있는건지..아니면 자전거타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건지 경험많은 고수님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참고로 자전거는 트랙제품 입니다.......
답변 (8)
아마 오르막에서 페달을 힘껏 밟는순간, 앞이 들렸다 내려가고, 또 페달을밟을때 앞이 들릴것입니다. 이 현상은 산악자전거가 비교적 중심이 뒷쪽으로 쏠려있어 그럽니다. 왜냐면 산악자전거는 내려가는것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스템을 긴것이나,낮추는것은 업힐 할때는 도움이 되지만, 내리막 에서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기 어렵습니다.
평균적인 높이가 잘 맞아있다면, 자세로서 업힐의 바퀴들림을 억제해야합니다.
엉덩이를들고, 해머링,댄싱으로 속도를 빨리하여 돌파 하십시오.
이때 앞,뒤기어가 전부 로우기어로 되어있으면, 페달의 답력이 너무약하여, 해머링동작이 나오지 않으니, 여러 단수로 시도하여, 본인에 맞는 기어비를 찿으십시오.
스템을 긴것이나,낮추는것은 업힐 할때는 도움이 되지만, 내리막 에서는 엉덩이를 뒤로 빼주기 어렵습니다.
평균적인 높이가 잘 맞아있다면, 자세로서 업힐의 바퀴들림을 억제해야합니다.
엉덩이를들고, 해머링,댄싱으로 속도를 빨리하여 돌파 하십시오.
이때 앞,뒤기어가 전부 로우기어로 되어있으면, 페달의 답력이 너무약하여, 해머링동작이 나오지 않으니, 여러 단수로 시도하여, 본인에 맞는 기어비를 찿으십시오.
타면서 무게중심의 이동을 조절하는 능력도 있어야겠고~
요즘이야 XC용 MTB는 레이싱용도에 맞게 셋백위주로 나오기에 비교적 상체를 숙일수
있는 셋팅이 많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단점이 있고
조립이야 개인취향이니 셋백이 들어갈수 있으나 올마나 프리라이딩용들을 보면~~ 제로옵셋방식 안장이 많은편이죠~~
인위적으로 무게주심을 앞쪽으로 이동시켜주는 트레이닝도 필요하겠지만
경우에 따라 안장이 너무 뒤로 가지 않았는가도~~ 확인해보심이~~~
심한 각도가 있는 지형의 업힐을 잘하는 분을 보면 엉덩이를 안장에 코에 살짝 붙인후
페달링하면서 올라가는 동영상들이 많죠~~
요즘이야 XC용 MTB는 레이싱용도에 맞게 셋백위주로 나오기에 비교적 상체를 숙일수
있는 셋팅이 많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단점이 있고
조립이야 개인취향이니 셋백이 들어갈수 있으나 올마나 프리라이딩용들을 보면~~ 제로옵셋방식 안장이 많은편이죠~~
인위적으로 무게주심을 앞쪽으로 이동시켜주는 트레이닝도 필요하겠지만
경우에 따라 안장이 너무 뒤로 가지 않았는가도~~ 확인해보심이~~~
심한 각도가 있는 지형의 업힐을 잘하는 분을 보면 엉덩이를 안장에 코에 살짝 붙인후
페달링하면서 올라가는 동영상들이 많죠~~
잔차와 라이더의 세팅!!! 핏팅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안장 위치가 낮거나 뒤로 간 경우... 신체 사이즈 보다 안장과 스탬 (c-c 거리)가 멀경우...
잔차의 무게 중심이 뒤에 있어 경사도가 심하면 들립니다. 페달링의 힘전달 무릎과 발목의 위치가 뒤에 있게 되는거죠.
안장위치(상하 전후), 스탬 길이와 각도, 센터튜브길이(잔차 사이즈)...먼저 확인 하시고
선수들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시고 업힐 자세를 참조해 보세요.
쌀집님 말씀 처럼..ㅎㅎ 급경사의 경우 아무리 셋팅이 잘 되어도 거시기에 꽂아 턱(또는 가슴)을 스템위로 향하고 팔꿈치를 접어 핸들바를 댕기듯 눌러 주면서 안정된 회전의 페달링을....해야함다........^^
안장 위치가 낮거나 뒤로 간 경우... 신체 사이즈 보다 안장과 스탬 (c-c 거리)가 멀경우...
잔차의 무게 중심이 뒤에 있어 경사도가 심하면 들립니다. 페달링의 힘전달 무릎과 발목의 위치가 뒤에 있게 되는거죠.
안장위치(상하 전후), 스탬 길이와 각도, 센터튜브길이(잔차 사이즈)...먼저 확인 하시고
선수들의 동영상이나 사진을 보시고 업힐 자세를 참조해 보세요.
쌀집님 말씀 처럼..ㅎㅎ 급경사의 경우 아무리 셋팅이 잘 되어도 거시기에 꽂아 턱(또는 가슴)을 스템위로 향하고 팔꿈치를 접어 핸들바를 댕기듯 눌러 주면서 안정된 회전의 페달링을....해야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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