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XT 쉐도우 변속기 하우징 길이에 대한 영문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추천 수 ( 0 )메뉴얼에 있는 영문해석 좀 부탁드립니다.
Outer casing length
1. Loosen the B-tension adjustment screw until it is in the position shown in the illustration.
2. Check that there is enough slack in the outer casing.
Next align in the outer casing with the bottom edge of the outer casing holder at the rear derailleur and then cut of any excess length of outer casing.
Note:
The distance between the outer stopper to the outer casing holder of the rear derailleur may change when the rear suspension moves, so determine the length of the outer casing at the point where this length is at its greatest.
Outer casing length
1. Loosen the B-tension adjustment screw until it is in the position shown in the illustration.
2. Check that there is enough slack in the outer casing.
Next align in the outer casing with the bottom edge of the outer casing holder at the rear derailleur and then cut of any excess length of outer casing.
Note:
The distance between the outer stopper to the outer casing holder of the rear derailleur may change when the rear suspension moves, so determine the length of the outer casing at the point where this length is at its greatest.
답변 (2)
구면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디레일러 세팅을 공부하시는 거 같은데 참조하세요.
"아우터/바깥 케이싱의 길이
1. B텐션 조정볼트를 그림에서 보이는 곳까지 푼다.
; 그 상태가 케이싱의 길이가 가장 긴 경우임
2. 케이싱의 슬랙/늘어짐이 충분한가 확인한다.
다음에 뒷디레일러의 케이싱 홀더에 케이싱을 넣어 정렬하고, 길면 자른다.
; 'Next align in the outer casing...' -> 'Next align the outer casing...' (오타 ㅋㅋ)
케이싱의 탄성으로 디레일러를 밀어줘야 속와이어와의 마찰로 인한 움직임 방지
유의; 아우터 스타퍼와 케이싱 홀더의 거리는 뒷샥이 움직일 때에 변할 수 있으므로 아우터 케이싱의 길이는 최대인 위치에서 결정한다.
; 영문이 좀 이상한데... 최종 케이싱(한 가닥으로 라우팅하는 것도 있음)에서 프레임 스타퍼와 디레일러의 홀더/스타퍼 간의 거리를 말하는 것 같음"
이번 기회에 다시 매뉴얼을 찾아 보았더니,
이전에 질문하신 스프라켓 코그와 가이드 풀리 사이의 간격은
시마노에서도 스람(1단/9단에서 6mm)과 비슷하게 1단(큰 코그)에서 5~6mm로 B텐션을 조정하라고 되어있군요.
B텐션은 34/32T 뿐만 아니라 구동계의 원활성/소음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목표는 '간섭 없이 조용하게'일 것입니다.
그리고 B텐션 조정은 1단까지 손으로 디레일러를 눌러 확인할 수 있지만, 와이어를 걸고 하는 것이 쉽습니다.
'디레일러 장착 > 케이싱 절단 > 이너 와이어 장착 > H/ L/ B텐션 조정 > 체인 장착 > 최종 SIS조정' 순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 체인을 걸고 최종적인 SIS조정에 들어갑니다.
0) 기본적으로 앞 2단에서 시행하며, 정상적으로 하드웨어가 장착되었으면 앞 1/3단에서도, 뒤 각단에서도 이상이 없습니다. 만일 특정단에서 변속불량이 있으면 하드웨어의 이상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비정상 세팅을 하거나 심하면 행어, 디레일러, 스프라켓, 체인 등 해당부품을 (찾아내기가 어렵지만) 교체하여야 합니다.
1) 8단(매뉴얼상은 2번째 코그로 나와있으므로 유의)에서 변속레버를 살짝(완전한 변속이 아님) 누른 상태에서 크랭크를 돌렸을 때에, 7단으로 변속되어 버리면 변속레버 배럴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텐션을 낮추고, 체인이 올라가지 않고 7단과 마찰소음도 없으면 반시계방향으로 텐션을 올립니다.
2) 최상의 세팅은 살짝 누르고 크랭크를 돌렸을 때에 체인과 7단 코그이 마찰하여 소음이 발생하고, 레버을 놓았을 때 원래 8단위치로 돌아와서 소음이 사라져야 합니다.
만일 놓아도 소음이 발생하면 이번엔 레버 배럴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텐션을 낮춥니다.
3) 여러 번 시행하여 확인합니다.
전에는 정방향 디레일러에서 체인을 9단(작은 코그)에 놓고 변속레버를 한단 완전히 누른 후에 크랭크를 돌려 8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텐션을 맞추는 것이었는데, 구식인가?
"아우터/바깥 케이싱의 길이
1. B텐션 조정볼트를 그림에서 보이는 곳까지 푼다.
; 그 상태가 케이싱의 길이가 가장 긴 경우임
2. 케이싱의 슬랙/늘어짐이 충분한가 확인한다.
다음에 뒷디레일러의 케이싱 홀더에 케이싱을 넣어 정렬하고, 길면 자른다.
; 'Next align in the outer casing...' -> 'Next align the outer casing...' (오타 ㅋㅋ)
케이싱의 탄성으로 디레일러를 밀어줘야 속와이어와의 마찰로 인한 움직임 방지
유의; 아우터 스타퍼와 케이싱 홀더의 거리는 뒷샥이 움직일 때에 변할 수 있으므로 아우터 케이싱의 길이는 최대인 위치에서 결정한다.
; 영문이 좀 이상한데... 최종 케이싱(한 가닥으로 라우팅하는 것도 있음)에서 프레임 스타퍼와 디레일러의 홀더/스타퍼 간의 거리를 말하는 것 같음"
이번 기회에 다시 매뉴얼을 찾아 보았더니,
이전에 질문하신 스프라켓 코그와 가이드 풀리 사이의 간격은
시마노에서도 스람(1단/9단에서 6mm)과 비슷하게 1단(큰 코그)에서 5~6mm로 B텐션을 조정하라고 되어있군요.
B텐션은 34/32T 뿐만 아니라 구동계의 원활성/소음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목표는 '간섭 없이 조용하게'일 것입니다.
그리고 B텐션 조정은 1단까지 손으로 디레일러를 눌러 확인할 수 있지만, 와이어를 걸고 하는 것이 쉽습니다.
'디레일러 장착 > 케이싱 절단 > 이너 와이어 장착 > H/ L/ B텐션 조정 > 체인 장착 > 최종 SIS조정' 순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에 체인을 걸고 최종적인 SIS조정에 들어갑니다.
0) 기본적으로 앞 2단에서 시행하며, 정상적으로 하드웨어가 장착되었으면 앞 1/3단에서도, 뒤 각단에서도 이상이 없습니다. 만일 특정단에서 변속불량이 있으면 하드웨어의 이상으로 추정할 수 있으며, 비정상 세팅을 하거나 심하면 행어, 디레일러, 스프라켓, 체인 등 해당부품을 (찾아내기가 어렵지만) 교체하여야 합니다.
1) 8단(매뉴얼상은 2번째 코그로 나와있으므로 유의)에서 변속레버를 살짝(완전한 변속이 아님) 누른 상태에서 크랭크를 돌렸을 때에, 7단으로 변속되어 버리면 변속레버 배럴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텐션을 낮추고, 체인이 올라가지 않고 7단과 마찰소음도 없으면 반시계방향으로 텐션을 올립니다.
2) 최상의 세팅은 살짝 누르고 크랭크를 돌렸을 때에 체인과 7단 코그이 마찰하여 소음이 발생하고, 레버을 놓았을 때 원래 8단위치로 돌아와서 소음이 사라져야 합니다.
만일 놓아도 소음이 발생하면 이번엔 레버 배럴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텐션을 낮춥니다.
3) 여러 번 시행하여 확인합니다.
전에는 정방향 디레일러에서 체인을 9단(작은 코그)에 놓고 변속레버를 한단 완전히 누른 후에 크랭크를 돌려 8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텐션을 맞추는 것이었는데, 구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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