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체인라인이 왜 필요한가?
추천 수 ( 0 )공부를 하다보니 체인라인이 50mm에 대응한다 라는 글이 있더군요.
체인라인은 싯튜브 중심에서 장착된 크랑크 가운데 톱니바퀴 까지의 거리를
뜻하는거 까지는 알겠는데
1. 어떨때 필요한지?
2. 크랑크 마다 다를 수도 있는지-달라도 되는지?
3. 다르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
4. 2단인 경우는-로드같은 케이스 어떻게 측정하는지?
5.제품에 표기는 어떻게 되있는지?
번거롭더라도 자세한 설명 바랍니다
체인라인은 싯튜브 중심에서 장착된 크랑크 가운데 톱니바퀴 까지의 거리를
뜻하는거 까지는 알겠는데
1. 어떨때 필요한지?
2. 크랑크 마다 다를 수도 있는지-달라도 되는지?
3. 다르면 무슨 문제가 발생하는지?
4. 2단인 경우는-로드같은 케이스 어떻게 측정하는지?
5.제품에 표기는 어떻게 되있는지?
번거롭더라도 자세한 설명 바랍니다
답변 (4)
1. 당연히 앞변속기의 작동거리에 의한것 이므로 필요합니다.
(물론 장착상,작동상 허용오차가 있으므로 ±1.5mm까지 가능 합니다.)
2. 메이커마다 다른것이 존재 합니다.
(예-PMP는 49mm 입니다. 1번의 괄호내용 참조)
3. 허용오차를 벗어나면 당연히 변속에 무리(변속불량, 체인이탈등등)가 옵니다.
4. MTB 2단용은 변속기의 조절나사를 이용하여 작동상 한계를 설정하면 됩니다.
(1~2단으로 쓰던지, 2~3단으로 쓰던지...)
로드용 크랭크는 체인라인이 43.5mm 입니다.
5. 제품의 표기는 "CHAIN LINE 50mm" 라고 되어 있습니다.
^^*)
(물론 장착상,작동상 허용오차가 있으므로 ±1.5mm까지 가능 합니다.)
2. 메이커마다 다른것이 존재 합니다.
(예-PMP는 49mm 입니다. 1번의 괄호내용 참조)
3. 허용오차를 벗어나면 당연히 변속에 무리(변속불량, 체인이탈등등)가 옵니다.
4. MTB 2단용은 변속기의 조절나사를 이용하여 작동상 한계를 설정하면 됩니다.
(1~2단으로 쓰던지, 2~3단으로 쓰던지...)
로드용 크랭크는 체인라인이 43.5mm 입니다.
5. 제품의 표기는 "CHAIN LINE 50mm" 라고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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