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궁금해서요``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다른게 아니고 자주 글 읽다보면 잔차를 조립했다고 하시던데,,
조립했다는 말이 뭔말인가요?
1.하나하나 부품을 사서 집에서 조립하셨다는 말인지요,,,,
2.아님 완성차를 사기전에 원하는 부분만 다른 part로 교체를 하셨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부품을 사서 하나씩 조립했을거라는 생각은 솔직히 전혀 아닌데,,,
아무튼 궁금해서 여쭙니다.
그리고 싼타크르즈 블러라는 잔차가 궁금해서인데요,,
xc풀샥인지,아님 올마인지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6)
저는 잔차입문 석달만에 입문용 잔차 팔아묵고 새로 조립했습니다.
부품 따로따로 바셀에서 중고도 사고 신품도 사고해서 첨부터 끝까지 혼자서 조립했습니다.
샥도 쇠톱으로 짤랐구요.
해바라기는 공구가 없어서 볼트 긴것끼고 망치로 때려박았네요.
변속기 겉선도 커터가 없어서 공사장에서 철사짜르는걸로 짤라서 사포로 다듬었어요.
유압 블리딩이 젤 어려웠는데 그것도 알고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물론 제가 기계관련 일을해서 남들보다 좀 쉽게 들이댄겁니다만
다 하고나니 대충 잔차에대해 알게되고 알고나니 사실 별거 아니더군요.
기계 관련 일을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동감하실거예요.
이상 별거도 아닌 잔차초보의 잘난척이었습니다.(죄송합니다)
부품 따로따로 바셀에서 중고도 사고 신품도 사고해서 첨부터 끝까지 혼자서 조립했습니다.
샥도 쇠톱으로 짤랐구요.
해바라기는 공구가 없어서 볼트 긴것끼고 망치로 때려박았네요.
변속기 겉선도 커터가 없어서 공사장에서 철사짜르는걸로 짤라서 사포로 다듬었어요.
유압 블리딩이 젤 어려웠는데 그것도 알고보니 별거 아니더군요.
물론 제가 기계관련 일을해서 남들보다 좀 쉽게 들이댄겁니다만
다 하고나니 대충 잔차에대해 알게되고 알고나니 사실 별거 아니더군요.
기계 관련 일을 하시는분들은 대부분 동감하실거예요.
이상 별거도 아닌 잔차초보의 잘난척이었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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