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허치슨 파이튼 레디 튜블레스 문의요
추천 수 ( 0 )시합 준비로 허치슨 파이튼 레디를 장착했습니다.
여러가지 궁굼한점이 많은데요
타이어가 프론트와 리어 방향이 있던데
앞 바퀴는 프론트로
뒷 바퀴는 어느 쪽으로 해야 하나요?
그리고 대회시 공기앞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실란트 투입후 24시간이 지나면
타이어를 (레디--->네베갈--->레디)
상황에따라 교체해도 주입한 실란트
유효 한가요?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궁굼한점이 많은데요
타이어가 프론트와 리어 방향이 있던데
앞 바퀴는 프론트로
뒷 바퀴는 어느 쪽으로 해야 하나요?
그리고 대회시 공기앞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그리고 마지막 실란트 투입후 24시간이 지나면
타이어를 (레디--->네베갈--->레디)
상황에따라 교체해도 주입한 실란트
유효 한가요?
부탁드립니다.
답변 (3)
1. 타이어 방향 - 간혹 전후 타이어의 방향을 다르게 장착하는 분들이
있는데 타이어 트레드의 진행방향 모양이 지나치게 다르지 않다면 기존의
방향대로 장착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바꾸어서 장착하고 싶다면 앞타이어를
반대 방향으로 장착해서 다운힐 중에 슬립 현상을 줄여볼 수가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많은 작용을 합니다.
2. 임도인 경우, 공기압은 일반적으로 30~40 정도, 임도와 도로 혼합
이라면 40~50 정도가 좋겠군요.
3. 실란트는 액체 상태로 있으면서 펑크 발생 부위를 재빠르게
막는 것이므로, 타이어 교체 시에는 다시 실란트를 주입해야 합니다.
있는데 타이어 트레드의 진행방향 모양이 지나치게 다르지 않다면 기존의
방향대로 장착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바꾸어서 장착하고 싶다면 앞타이어를
반대 방향으로 장착해서 다운힐 중에 슬립 현상을 줄여볼 수가 있겠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많은 작용을 합니다.
2. 임도인 경우, 공기압은 일반적으로 30~40 정도, 임도와 도로 혼합
이라면 40~50 정도가 좋겠군요.
3. 실란트는 액체 상태로 있으면서 펑크 발생 부위를 재빠르게
막는 것이므로, 타이어 교체 시에는 다시 실란트를 주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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