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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240s 허브 라쳇

hysd 2009.01.21 18:35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라이딩 도중  크랭크가  헛돌길래  집에와서  분해해  보니  
라쳇의  톱니(도너스모양의 2개가 서로 맞닿는 부위) 가  두개의 절반정도  깨졌더군요~~
어떤땐  괜찮고  어떤땐  것도는  현상이  있던데  깨진  쇠조각이  서로
맞닿는  부위에  들어가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쇠조각  제거하면  그다지  별영향  없을꺼  같은데  빡쎈 업힐하다가  
크랭크  헛돌아  넘어질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찜찜하네요~~
요거  그냥  조립해서  타도  될까요??
크랭크 체인링 톱니가 2개정도  이상 있는거하고  비슷할꺼  같은데요~~
사진상에  두개가  붙어있을때의  톱니요(옆의 톱니가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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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sapoint 2009.01.21 18:45
DT 나 킹 같은 경우는 어짜피 링 드라이브 니 이빨 한두개 깨져도 별반 상관없을겁니다.
어짜피 한번에 모든 이빨이 결합 되는 거니 깐요..잘 청소 한다음에 조립해서 사용하세요.
근데.. 가능하면 링드라이브 교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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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man 2009.01.21 18:54
맞물리는 이빨이 두 개 나갔다는 건가요?
그러한 크랙은 사실 듣도 보도 못한 것인데.. 매우 특별한 사례로 여겨집니다.

다시 사용을 해도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이빨이 깨지는 라쳇은 다시 동일한 증상을
일으킬 확률이 높은 것으로 추정이 됨으로써 가능하면 라쳇 교환을 권해봅니다.

그러나 라쳇 교환이 여의치 않다면 부하가 많이 걸리지 않는 마일드한 XC 라이딩 정도는
견디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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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5vkv 2009.01.21 19:39
음..스타라쳇이라 하는데요...
이빨이 부러졌다고 하니 저도 생소합니다.
구입처나 판매처에 문의하셔...교환하시는게 정신건강이나 라이딩에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240S 사용자인데...함 뜯어 봐야겠네요.
청소도 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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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o 2009.01.21 22:12
하여간 그리스가 없는상태로 오랬동안 사용하면 망가지더군요
이론상은 문제없을것 같은데, 요거 쉽게 분해할수있는데, 1년에 한번정도 분해해서 그리스발라주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습니다.(분해하는 방법..... 바퀴를 프레임에서 분리한후 QR을 제거하고 스프라켓이 위로향하게 놓고, 림을 발로 누르고 스프라켓을 두손으로 잡아당기면 분해됩니다. 조립은 그냥 눌러주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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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2009.01.22 13:13
분해 해서 깨끝이 조각을 텅어 내고 그리스칠 잘 해주고 재조립하세요.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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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ff2021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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