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셋백 싯포스트에 대해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추천 수 ( 0 )16인치 코나 쿨라 디럭스 타고 있습니다.
체격은 175cm에 65kg이구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좀 짧습니다.
샵에서 그러는데 프레임사이즈가 좀 작다고 하네요..
그래서 셋백 싯포스트를 장착해보려구하는데요..
그냥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아님 싯포스트만 바꿔도 상관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작은 프레임에 셋백 싯포스트를 장착해서 탈때에 어떤 장점도 같은것도 있나요??
고수분들의 답변 한마디 부탁립니다~
체격은 175cm에 65kg이구요 상체에 비해 하체가 좀 짧습니다.
샵에서 그러는데 프레임사이즈가 좀 작다고 하네요..
그래서 셋백 싯포스트를 장착해보려구하는데요..
그냥 프레임을 바꾸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아님 싯포스트만 바꿔도 상관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작은 프레임에 셋백 싯포스트를 장착해서 탈때에 어떤 장점도 같은것도 있나요??
고수분들의 답변 한마디 부탁립니다~
답변 (6)
다음 사이트에 가셔서 지시하는대로 실측하셔서 검색 결과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www.competitivecyclist.com/za/CCM?PAGE=FIT_CALCULATOR_INTRO
http://www.competitivecyclist.com/za/CCM?PAGE=FIT_CALCULATOR_INTRO
제 생각엔 프레임 사이즈 문제로 인한 프레임 교체 필요성이 있으신 경우
스템으로 해결을 보셔야 하며 만일 스템의 너무 길어져 라이딩시 포지션에 큰 변화가 있을시에 프레임을 바꾸시는 것이 현명 합니다.
싯백은 제가 알기로는 다리 길이가 무지하게 길어 페달과 무릎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경우
사용 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프레임 사이즈가 작거나 커도 안장은 다리에 맞에 무릎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다면 안건드리는 것이 정석 입니다.. 스템으로 조절해 보세요..
그래도 프레임 사이즈가 작아 보이는 것은 똑같을 겁니다..
피팅의 정석은 없지만은 제 생각엔 자신에게 편안한 세팅이 제일 훌륭한 세팅 입니다.
편안한 관광라이딩을 즐기는 타입인데. XC모드 피팅이 맞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래서
완전 레이싱 타입으로 바꿔 놓으면.. 그것도 곤욕인 것이지요..
스템으로 해결을 보셔야 하며 만일 스템의 너무 길어져 라이딩시 포지션에 큰 변화가 있을시에 프레임을 바꾸시는 것이 현명 합니다.
싯백은 제가 알기로는 다리 길이가 무지하게 길어 페달과 무릎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경우
사용 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프레임 사이즈가 작거나 커도 안장은 다리에 맞에 무릎에 맞게 세팅이 되어 있다면 안건드리는 것이 정석 입니다.. 스템으로 조절해 보세요..
그래도 프레임 사이즈가 작아 보이는 것은 똑같을 겁니다..
피팅의 정석은 없지만은 제 생각엔 자신에게 편안한 세팅이 제일 훌륭한 세팅 입니다.
편안한 관광라이딩을 즐기는 타입인데. XC모드 피팅이 맞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래서
완전 레이싱 타입으로 바꿔 놓으면.. 그것도 곤욕인 것이지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