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크랭크암까지의 길이 관련 질문
추천 수 ( 0 ) 크랭크축에서 페달까지의 길이 (축에서 크랭크암까지의 ) 가 길고 짧을때의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가령 산에오르는 등의 힘을 많이 쓸때는 길이가 짧아야 하는게 맞는지요? 로드위주로 탈때는 암까지의 길이가 길면 유리한지 ......
어느정도 유리한지 일반 저희가 타고있는 기본적인 길이보다 어느정도 쉽거나 유리한지 아는분좀 알려주세요 산을 위주로 거의 타니깐 어떻게 하면 힘을 최대로 사용할수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
가령 산에오르는 등의 힘을 많이 쓸때는 길이가 짧아야 하는게 맞는지요? 로드위주로 탈때는 암까지의 길이가 길면 유리한지 ......
어느정도 유리한지 일반 저희가 타고있는 기본적인 길이보다 어느정도 쉽거나 유리한지 아는분좀 알려주세요 산을 위주로 거의 타니깐 어떻게 하면 힘을 최대로 사용할수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
답변 (7)
비비축에서 페달간의 거리가 멀수록 토크가 커져서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될수록 페달이 움직이는 거리는 길어지므로 크랭크를 한바퀴 돌리는데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겠죠. 이런 세팅은 험로를 느리게 달리는 경우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대로 비비 - 페달간 거리가 짧을 경우는 순간적으로 걸 수 있는 토크는 작아지지만 그만큼 페달의 회전반경이 작아지므로 좀더 빠르고 원활한 페달링이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회전수로 살살살 돌리는 스타일이라 키 176에 팔다리가 긴 체형이지만 170mm 크랭크로 세팅했습니다. 처음 장착했을때는 의식을 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조금 짧은듯한 감이 있었는데 적응하니 별로 느껴지지도 않네요.
허니 이런 이야기는 이론에 가까운 이야기이고, 위에 뫼비우스님이 말씀해 주셨다시피 개인의 신체 조건, 라이딩 스타일 등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반대로 비비 - 페달간 거리가 짧을 경우는 순간적으로 걸 수 있는 토크는 작아지지만 그만큼 페달의 회전반경이 작아지므로 좀더 빠르고 원활한 페달링이 가능합니다.
저는 주로 회전수로 살살살 돌리는 스타일이라 키 176에 팔다리가 긴 체형이지만 170mm 크랭크로 세팅했습니다. 처음 장착했을때는 의식을 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조금 짧은듯한 감이 있었는데 적응하니 별로 느껴지지도 않네요.
허니 이런 이야기는 이론에 가까운 이야기이고, 위에 뫼비우스님이 말씀해 주셨다시피 개인의 신체 조건, 라이딩 스타일 등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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