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 검색이 안되는군요...

예전에 마이콜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셨던 글이 여기 게시판에 있었는데... 찾지를 못하겠네요...

6/4는 딱딱하고 가공비용이 비싸다(그래서 프램도 비싸다) 3/2.5는 6/4에 비해 탄성이 좋으며 가공비용이 낮다(그래서 프램이 싸다)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seven약간 부드럽던데요

lite speed 는 약간 딱딱하더군요

티타늄 관련 글 링크해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공부좀 했습니다.^^

http://blog.daum.net/miller2009/11298867

http://www.mtb.pe.kr/man/know/ti_frame.html

http://www.scancycle.com/t_t_01.htm

http://www.scancycle.com/t_t_02.htm

http://www.scancycle.com/t_t_03.htm

http://www.scancycle.com/t_t_04.htm

http://www.scancycle.com/t_t_05.htm

http://www.scancycle.com/t_t_06.htm

http://www.scancycle.com/t_t_07.htm

http://www.scancycle.com/t_t_08.htm

http://www.scancycle.com/t_t_09.htm

http://www.scancycle.com/t_t_10.htm

http://www.scancycle.com/t_frame_make.htm

6/4 티타늄은

이번에 발표된 피나렐로 도그마에 쓰인 토레이 1K 카본 원사와 함께

석유 시추선의 시추날에 쓰이는 소재 입니다.

6/4 티타늄의 경우 자전거로 제작할때

제작공구 마모와 소모가 심해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