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라사 PR문구를 그대로 옮기자면,

혹독한 사용에도 끓는점이 높아 베이포 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고,

무독성이라 인체와 잔차에 무해하다 합니다.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가격이 높지않을까 생각 됨니다.

독일의 경우 제품을 생산하는데 환경도 많이 중요시 생각합니다.  공해 물질이 배출될 경우 생산 자체가 독일에서 불가능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다 보면 생산 단가가 높아 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다른 오일도 사용 해 봤지만 브레이크 미세한 레버감이 오리지날을 사용 했을 경우와 시마노 오일을 사용 했을 때랑도 틀립니다. 원산지가 어디냐에 따라서도 가격의 편차는 당연히 발생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