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가시면, (북벽)상표 하나쯤 달고있지 않으면 이상한사람으로 볼 정도 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유행이고, 조류이겠지요?

잔차도 동호회를 중심으로 많은 유행을타고 있습니다.

강변에 나가보면 유난히 스캍과 스페셜이 눈에 많이 보이던데,

제눈에는 스캍이 더 뜨입니다.

라이더를 더욱 돋보이게하는 감각적인 데칼과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두제품으로 선택하시면, 후회는 없으실것 같고요.

매장에 나가시어, 꼼곰히 비교후에 선택 하셔요.

뱃살 빼시려면 조금 드셔야 합니다.   하하하~~~~

감사합니다..이거..똑같은 식사량이라도..나이들면 쪄요..점점 음식을 줄여야 겠더군요..근데 먹으면 살찌고 안먹으면 병나고..요

그전에도 스캇 스페셜은 인기가 많았던거 같아요...케넌데일은 좀더 고가에서 물건들이겠죠..이돈으론 어렵겠죠

캐넌데일 레프티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레프티가 시선은 확 끌지만, 유지관리가 일반샥에 비하여 조금은 까다로운 편 입니다.

가격도 좀 더 지불하셔야 할 것입니다. 물건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