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체인교체시기가 늦어버렸습니다.
추천 수 ( 0 )체인교체시기가 많이 늦어버린듯 합니다.
지인께서 말씀하시길 이미 늦었고 크랭크 및 스프라켓 톱니(특히 1:1 기어)가 마모가 많이 된 상태라 체인만 교체하면 십중팔구 체인이 변속시 넘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지금 톱니와 늘어난 체인의 궁합이 맞는 상태라 그냥 타면 될까요?
지인께서는 그냥 타고 나중에 체인 끊기면 그때 동시에 모두(크랭크 제일작은 축과 스프라켓 1단 한장정도,그리고 체인) 바꾸라 하는데 그냥 그때(끊기는 날까지)까지 기다릴까요 ? 아 님 미리 뭐라도 바꿔야 할까요?
체인만 바꾸면 톱니가 좀 마모된 상태에서는 안바꾸니만 못한게 맞나요?
답변 (8)
주행(속도)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 같네요. 변속이 원활치 않아 문제지요
우선 용어부터,
크랭크보다는 체인링이 맞는 표현일 것 같구요, 드레일러, 폴리는 각각을 말한게 아니라
뒷 드레일러에 딸린 폴리를 얘기한 것 같구요 드레일러와 폴리도 디레일러 그리고 풀리가 올바른 발음같네요.
스프라켓이나 체인링의 마모도는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겠으나 주행해보면 튀는 걸 금방 확인할 수 있겠지요
시마노의 경우 스프라켓은 7-9번은 낱장 교환이 되나 1-6은 분리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7-9번도 자전거 가게에서 1장씩은 판매나 교체가 쉽지 않을 겁니다. 대개 9번 수요가 많으니까요.
체인링은 xtr 은 3장이 각기 분리되나 나머지 모델들은 낱장 분리가 안되거나
분리가 되어도 낱장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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