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과  해당은 안되나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동민들의 고견을 구하고자해서 염치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사건개요 : 작년 12월 19일경  가게 앞 주차구역에서 주차후 빠져나가려 후진 하던중 앞에 주차되어있던

그랜저 뒷범퍼를 살짝 접촉한 사고로  육안  관찰 및 차량 속도등으로 미루어 아무런 표시나 흠집도 없으나(제차도 말짱)

무조건 범퍼를 교체하라해서 쌍방 보험사 불러 나는 보험처리 못하겠다 내 보험사도 내 말을 인정 보험 처리는 나의

의사에 따르겠다하였으나  거의 한달이 지난 지금 상대방 보험사가 내 보험사에 연락 35만원 비용 청구한다 연락이

왔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 손상도 없는 범퍼를 교체하라는 상대방이 너무  비상식적이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