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씨클 라이프 5월호 에 기사가  나와있더군요 그래프를 보니  10단이라서  오르막에 약간 차이가 있더군요

경사도가 약간 심하면 오르막에 약간 내려야 했던 부분들을 상쇄시키지 않을까요 어차피 심한 오르막은 끌바해야겠지만요

임도나 싱글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딱 하나의 기어비가 더 있었으면 하는 상황이 있지요.

그 때 요긴 할 듯... 그러나 10단 그저 별 관심 밖입니다.

곁들여 할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10단의 가장 큰 이거판의 코그수는 몇인지요?

매우 가파른 산길을 가장 저단에 놓고 올라갈 경우에 기어비가 모라라서 못올라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저 자신의 기술의 부족이라고 느낄 뿐이죠...

오히려, 가파른 험로 올라가기를 성공시키려면 두번째 큰 기어를 이용하여 슬립없이 체중의 이동을 잘 이용하여 올라가는 것이 편할 때가 많습니다.

가장 큰 기어를 사용할 경우른 험로가 아닌 가파른 길이 매우 길 때 이용하기 편하더군요.

그 외에는 별로...

10단이 되면서 코그들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빨리 닳고 결과적으로 빨리 부품교체를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모르죠... 예전의 7단에서... 8단의 전성기를 지나서, 지금은 대부분이 9단이니... 언젠가는 10단의 전성기가 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