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해바라기라는 부품이 망가졌군요..

따로 팝니다...

장착비까지 1만원에서 1.5만원 정도면 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정확히 가운데로 박으려면 해바라기 장착 공구가 있어야 합니다...만..

감으로 그냥 박으시는 분도 있긴 합니다..

공구가 없으시면 샵으로 가시는게 속편합니다.

저가형 해바라기보다는 이런 걸 써 주면 덜 피곤합니다. 몸이 아니고 조립 및 정비 면에서...

가격은 좀 합니다만...

좀 더 저가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http://www.hy-mtb.co.kr/shop/goodalign/good_detail.php?goodcd=1126777638

너무들 잘설명해주셨네요 전 마무리하렵니다 지금 조이신 부분은 유격이없을 정도로만 조이셔야 가장 이상적이랍니다. 나중애다시조립할땐 잘확인해서 유격만 없게하고 살작 더좋이시고 마무리지으세요 ㅎㅎ

이게... 그게요... 돌리면 마냥 돌거든요. ㅋㅋㅋ

사람 심리란게...자꾸 돌리게... 그게 손감이거든요...

저도 몇번 해바라기 뻑내 먹은 후엔 박아넣는 해바라기는 절대 쓰지 않고 권하지도 않습니다.

제 자전거엔 어떤 놈이 기어 들어가 있는지는 기억나질 않지만... 아마도 저가형은 아닌 고가형일것은 틀림 없을겁니다.

심심한데 오늘 퇴근해서 그넘이나 빼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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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잊으셨을까봐...

자전거의 모든 볼트 너트엔 그리스 칠을... 딱  두 개 빼고 풀샥의 링크 볼트와 스포크 니플...

사족같습니다만 뺄때는 밑으로만(!)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