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의 위치가 제대로 잡혔다면밸브를 고정해주는 링을 끼워 고정시키면됩니다. 슈레더 밸브라면 윗분 말씀처럼공기를 적게 주입한 상태에서 튜브의 위치를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이어 내벽과 튜브와의 마찰이 펑크의 주요한 원인이라면 튜브에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시면 됩니다.1990년도부터 미국 바이시클링에 자주 소개되는 방법 중 하나지요. : )
저도 폭이 큰 타이어를 쓰면서 긴 싱글다운 구간에서 튜브를 2개 해 먹은적이 있읍니다...^^ 타이어내면과 튜브외면의 고무가 본드처럼 들어 붙어서 돌아가서 그럴겁니다 윗분의 파우다 외에, 분필가루나 석필(전 이것을 씁니다,철물점에 말만 잘하면 몇개 정도는 그냥도 줍니다^^)을 줄로 갈아서 조금씩만 타이어 내면에 뿌려줘서 잘 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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