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차가 중상이 걸려 선배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잔차는 첼로xc50 인데요..
사서 앞 로타가 자꾸 패드에 닿아 샵에 갔더니 출고시부터 브레키 마운트 잡는 나사선이 망가져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계속 앞로타가 휘고 패드에 닿아 혹시나 로타를 강성좋은 것으로 바꾸면 되나 해서 꿨으나 마찬가지 입니다. 결국 폭스 샥 껍데기를 바꾸어 정확히 브레키 마운트를 고정시키면 된다고 해서 삼천리 대리점에 자전거를 맡겨놓았습니다. 경비나 처리과정이 제대로 된건지..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두번째 펄크럼 보급형 약40만원데 세트로 나오는 휠셋을 갈았는데 제가 하중이 93키로 정도 그런지 뒷 림이 너무 휘어 교체해야 된다고 해서 똑같은 펄크럼림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체중때문에 좀더 강성 좋은 림을 써야 하는건지 아니면 펄크럼 보급형 림만 구해서 타도 림이 휘는 일이 재발할지ㅈ걱정됩니다.

꼭 조언및 설명 부탁드립니다.
림이 튼튼하고 구름성 좋고 펄크럼허브를 이식할수 있으면 강한 림 중고도 괞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