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는 쪽박 새는줄도 모른다는 속담도 있나요? ^^
여러분을 잊지 못해 여기서도 다시 이짓(?)하고 있습니다.
잊으려 잊으려 했는데,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람 냄새가 이리 오래가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온바님, 언제 함 이리 건너오시죠? 아무래도 제가 가는것
보담 그게 더 빨리 만나는 방법 같아요.
훌륭한 교수님 되십쇼!
클리프
여러분을 잊지 못해 여기서도 다시 이짓(?)하고 있습니다.
잊으려 잊으려 했는데, 도저히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람 냄새가 이리 오래가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온바님, 언제 함 이리 건너오시죠? 아무래도 제가 가는것
보담 그게 더 빨리 만나는 방법 같아요.
훌륭한 교수님 되십쇼!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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