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군요. 일상이라는 딱딱한 바가지 틈으로 새어나오는 샘울이 되어 클리프님과 그곳 잔차꾼들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도 잔차위에서 조흔 추억 만드시고 행복하시구려... 알라뷰..ㅎㅎ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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