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일이 10월 말부터는 한가해지니 가능한 토요일 번개에 참가하겟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싱글트랙중 하나가 Kings mountain(280지나다 Half moon bay 넘어가는 고개)에 있습니다.
주로 중상급자코스이며 "싱글트랙이란 이런거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한번 안내하지요.
저의 일이 10월 말부터는 한가해지니 가능한 토요일 번개에 참가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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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상급자코스이며 "싱글트랙이란 이런거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한번 안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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